셰플러, 세계 1위…50위 이내 지킨 5명, 마스터스 티켓

셰플러, 세계 1위…50위 이내 지킨 5명, 마스터스 티켓

링크핫 0 689 2022.03.28 12:09
아내와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셰플러.
아내와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가 8개월 만에 바뀌었다.

28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이날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021년 7월부터 36주 동안 1위를 지킨 욘 람(스페인)은 2위로 내려앉았다.

5위였던 셰플러가 1위로 올라서면서 콜린 모리카와(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은 1계단씩 내려와 3∼5위가 됐다.

델 매치에서 4위를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은 11위에서 8위로 올라서면서 1주 만에 10위 이내로 복귀했다.

26위 임성재(24), 54위 김시우(27)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날까지 세계랭킹 50위 이내를 지킨 34위 토마스 피터르스(덴마크), 40위 해럴드 바너3세(미국), 41위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 42위 러셀 헨리(미국), 47위 그리고 캐머런 영(미국)은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바너3세와 파워, 영은 이번에 처음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마스터스 출전권은 이제 4월 4일 끝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자에게 주는 1장만 남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188 K리그1 성남 영건 전성수 '3월 영플레이어' 선정 축구 2022.04.04 845
9187 K리그 복귀 추진하는 황인범, 루빈 카잔과 여름까지 계약 중단 축구 2022.04.04 757
9186 하나금융그룹, 프로골퍼 박은신·박혜준·봉승희와 후원 계약 골프 2022.04.04 717
9185 [LPGA 최종순위] 셰브론 챔피언십 골프 2022.04.04 706
9184 김효주,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8위…'호수의 여인'은 컵초 골프 2022.04.04 671
9183 허구연 KBO 총재, 조규일 진주시장 만나 '남해인 훈련벨트' 논의 야구 2022.04.04 604
9182 [게시판] ABL생명, 3년 연속 NC다이노스와 스폰서십 체결 야구 2022.04.04 664
9181 PSG '메시-네이마르-음바페' 삼각편대, 처음으로 동반 골잔치 축구 2022.04.04 741
9180 축구협회 전한진 사무총장, 동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 당선 축구 2022.04.04 765
9179 지소연, 코로나19 확진…여자축구 대표팀 합류 불발 축구 2022.04.04 783
9178 득점·공격포인트 팀 내 1위…손흥민, 토트넘의 '확실한 해결사' 축구 2022.04.04 806
9177 골프 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 홍보 대사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 골프 2022.04.04 694
9176 [게시판] BC카드, 프로야구 KT위즈 스페셜 유니폼 제작 야구 2022.04.04 584
9175 [프로야구전망대] NC 손아섭, 롯데와 첫 맞대결…SSG 김광현 복귀전 야구 2022.04.04 615
9174 류현진과 11경기 호흡한 포수 맥과이어, 화이트삭스로 이적 야구 2022.04.04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