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FA 임명옥과 역대 최고 '3억5천만원' 계약

여자배구 도로공사, FA 임명옥과 역대 최고 '3억5천만원' 계약

링크핫 0 556 2022.03.30 09:53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간판 리베로 임명옥(36)이 다음 시즌에도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도로공사는 자유계약선수(FA) 임명옥과 연봉 3억원, 옵션 5천만원 등 보수 총액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역대 리베로 최고 대우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2015-2016시즌부터 도로공사에서 뛴 임명옥은 2017-2018시즌 도로공사의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최근 두 시즌 연속 베스트 7, 세 시즌 연속 리시브, 디그, 수비 종합 1위를 달린 수비의 여왕이다.

프로 원년인 2005년 KT&G(현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도로공사 등 두 팀에서만 18시즌을 뛴 프로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2010년, 2013년, 2016년, 2019년에 이어 FA만 벌써 5번을 행사했다.

임명옥은 구단을 통해 "저를 믿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 준 구단에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시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1-2022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는 모두 13명으로 임명옥이 스타트를 끊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303 '골프황제' 우즈 복귀에 선수들 "그는 우승 후보" 이구동성 골프 2022.04.06 737
9302 2년 전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올핸 먼저 컷 통과" 골프 2022.04.06 672
9301 필드 복귀 우즈, 한국시간 7일 오후 11시34분 티오프 골프 2022.04.06 706
9300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1년 4개월여 만에 복귀 선언(종합) 골프 2022.04.06 701
9299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1년 4개월 만에 전격 복귀 선언 골프 2022.04.06 732
9298 류현진 2022년 출격 채비 끝…시뮬레이션 경기서 6이닝 투구 야구 2022.04.05 637
9297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05 613
9296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2.04.05 631
9295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6-5 두산 야구 2022.04.05 571
9294 승장 틸리카이넨 감독 "'대한항공의 쇼' 펼쳤다…방심은 없다" 농구&배구 2022.04.05 523
9293 '오늘은 최고 스타' 곽승석 "선수 형이 중요할 때 공을 주더라" 농구&배구 2022.04.05 652
9292 LG·SSG 개막 3연승 합창…삼성 '잇몸 야구'로 두산 제압(종합) 야구 2022.04.05 601
9291 해결사 추신수, 시즌 첫 안타가 결승타…"편하게 쳤다" 야구 2022.04.05 607
9290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8-4 키움 야구 2022.04.05 618
9289 SSG, kt 잡고 개막 후 3연승…박성한 3안타 야구 2022.04.05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