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차출 악재' 맨유 아모링 "대체 선수 없이 아무도 못나가"

'부상·차출 악재' 맨유 아모링 "대체 선수 없이 아무도 못나가"

링크핫 0 397 2025.12.27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선수 부족 상태…대체 자원 없으면 이적 불가능"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에서 '선입선출'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ESPN은 26일(한국시간) "맨유를 지휘하는 아모링 감독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 자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떤 선수도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아모링 감독의 이런 생각은 최근 맨유에 불어닥친 부상 악재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따른 차출 때문이다.

지난 2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캡틴'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고, 아모링 감독은 회복에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지만 내부 소식통은 최대 5경기 이상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돼 팀을 떠나 있고, 페르난드스의 백업 자원인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마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데다 수비수인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해리 매과이어마저 27일 뉴캐슬과 홈 경기에 출전 불가 상태다.

아모링 감독은 27일 치러지는 뉴캐슬전에 1군 선수 7명이 나설 수 없다고 설명하면서 "1월 이적 시장에서 대체 자원이 들어오지 않는 한 어떤 선수도 내보낼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02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1.08 351
63401 K리그1 FC안양, 창단 첫 승격 주역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축구 01.08 370
63400 MLB 샌프란시스코 신임 감독 "이정후, 편하게 하면 된다" 야구 01.08 357
63399 강남구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골프 01.08 290
63398 지티에스앤,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24' 출범 골프 01.08 283
63397 K리그1 포항, 2001년생 측면 공격수 황재환 영입 축구 01.07 374
63396 9위 수모 잊고 새 출발…'김현석호' K리그1 울산, 담금질 돌입 축구 01.07 435
63395 김혜성·고우석, WBC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확정 야구 01.07 339
63394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구성 완료…강석천·이현곤·조재영 합류 야구 01.07 354
63393 프로야구 NC, 2026시즌 승리 향한 '원팀 워크숍' 개최 야구 01.07 343
63392 MLB 휴스턴 입단한 일본 투수 이마이 WBC 불참…"계획 없다" 야구 01.07 355
63391 K리그1 울산 'U-15 챔피언십 GK상'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축구 01.07 378
63390 염경엽 LG 감독 "2025년은 천운으로 우승…진짜는 2026년" 야구 01.07 351
63389 '예비 아빠' 송성문 "딸 얼굴만 보고 미국행…절박함이 나를 바꿨다" 야구 01.07 337
63388 성공적 V리그 신고식 아시아 쿼터 무사웰 "경기력은 70∼80%" 농구&배구 01.07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