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계약 애틀랜타, 한국어로 "돌아왔습니다" 빌보드 광고

김하성과 계약 애틀랜타, 한국어로 "돌아왔습니다" 빌보드 광고

링크핫 0 305 2025.12.21 03:20

9월 이적 당시 "환영합니다"에 이어 한국어 마케팅 계속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광고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광고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빌보드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김하성의 계약을 축하하는 '김하성, 돌아왔습니다' 광고가 한국어로 게재되어 있다. 2025.12.20 [email protected]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김하성(30)과 1년 계약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애틀랜타 전역에 한국어 축하 광고를 게재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전역 빌보드에는 '김하성, 돌아왔습니다'라고 적힌 한국어 광고가 게재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빌보드 광고는 지난 9월 김하성의 브레이브스 이적을 계기로 게재된 '김하성님을 환영합니다'에 이어 두 번째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앞서 15일 김하성과 계약기간 1년, 총액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브레이브스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한국어로 '김하성'이라고 적고 '계약했다'(signed)라고 적힌 메시지를 게재했다.

김하성은 지난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애틀랜타에 합류하며 예전의 기량을 회복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의 아쉬운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애틀랜타에서 뛴 24경기에선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김하성은 애틀랜타 잔류와 옵트아웃 행사를 두고 고민하다가 2026시즌 연봉 1천600만달러 옵션 대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북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애슬레틱스로부터 4년 4천800만달러(710억5천만원)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애틀랜타 1년 계약을 택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최근 국내에서 몸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하성은 2026시즌후 대형 FA 계약에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광고
김하성과 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어 광고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빌보드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김하성의 계약을 축하하는 '김하성, 돌아왔습니다' 광고가 한국어로 게재되어 있다. 2025.12.20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78 K리그1 포항, 부산서 왼발잡이 플레이메이커 이수아 영입 축구 01.10 377
63477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1.10 350
63476 3점→16점→18점…V리그서 '성장 드라마' 써가는 인쿠시 농구&배구 01.10 324
63475 'V리그 올스타 보러 가자'…15일부터 별들의 잔치 입장권 판매 농구&배구 01.10 304
634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8-76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1.10 341
63473 쓰러진 시민 구한 FC안양 서준석 팀장, 안양시장 표창 축구 01.10 393
63472 김도영 "도루 없다면 난 아무것도 아냐…몸 사리지 않을 것" 야구 01.10 292
63471 프로야구 두산 박찬호,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서 미니캠프 야구 01.10 306
63470 '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축구 01.10 385
63469 지애드스포츠, 프로골퍼 방신실·리슈잉·송지아 영입 골프 01.10 277
63468 남자골프 세계 1위 셰플러, 22일 개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 골프 01.10 269
63467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의 소감 "책임감 무겁습니다" 야구 01.10 314
63466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골프 01.10 297
63465 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 상대 5연승…단독 2위로 농구&배구 01.10 322
63464 강상윤 무릎 부상 소집해제…U-23 아시안컵 우승 도전 빨간불 축구 01.1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