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올스타 팬투표 1위는 이이지마…아시아쿼터로 처음

여자농구 올스타 팬투표 1위는 이이지마…아시아쿼터로 처음

링크핫 0 341 2025.12.19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단비 41표 차 제쳐…선두 하나은행 5명 모두 올스타 선발

이이지마 사키
이이지마 사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가 1만9천915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이이지마와 2위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1만9천874표)의 격차는 단 41표에 불과했다.

100% 팬 투표로 올스타를 선정하기 시작한 2017-2018시즌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다.

지난 시즌 도입된 아시아 쿼터로 국내 무대에 온 선수가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팬 투표에선 청주 KB 소속이던 나가타 모에(도요타 안텔로프스)가 9위로 아시아 쿼터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당시 1위는 김단비였고, 이이지마는 15위에 그쳤다.

올해 이이지마는 하나은행 선수로는 2022-2023시즌 신지현(현 신한은행) 이후 두 번째로 팬 투표 1위에 오르는 기록도 함께 썼다.

하나은행은 또 2022-2023시즌 인천 신한은행 이후 3년 만에 올스타 후보 5명 전원이 올스타로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받은 신한은행 홍유순과 우리은행 이민지는 데뷔 2년 차에 처음으로 올스타가 됐다.

이들을 비롯해 하나은행 박소희, 부산 BNK 변소정, KB 이채은 등 5명이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는 팬 투표 순위에 따라 팀 유니블과 팀 포니블로 나뉜다.

전날 경기 종료 기준 정규리그 1위인 하나은행의 이상범 감독이 팀 유니블을, 2위 BNK의 박정은 감독이 팀 포니블을 지휘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25 아모링 경질하고 임시 선장 찾는 EPL 맨유, 솔샤르·캐릭 접촉 축구 01.08 448
63424 K리그1 전북, 베테랑 라이트백 김태환과 재계약 축구 01.08 397
63423 연고지 이전 추진 MLB 애슬레틱스, 팀명 등록 거부로 난감 야구 01.08 343
63422 K리그1 대전 코치진에 J리그 고후 감독 지낸 오쓰카 신지 합류 축구 01.08 381
63421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이란과 0-0 비겨…강상윤 부상 악재 축구 01.08 395
63420 유망주 클리닉 나선 MLB 이정후 "고등학생 때는 너무 말라서…" 야구 01.08 347
63419 LPGA 진출 황유민, 게임 황제 '페이커' 이상혁과 만남 골프 01.08 316
63418 "1군·퓨처스 한 방향으로"…SSG, 전력 강화 세미나 개최 야구 01.08 341
63417 K리그1 제주, 윙어 박창준 영입…권창훈과 함께 측면 전력 보강 축구 01.08 381
63416 프로배구 대체 아시아쿼터 4명 성공적…외국인선수는 교체 난항 농구&배구 01.08 326
63415 알제리·코트디부아르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완성 축구 01.08 404
63414 프로농구 SK, EASL서 홍콩 이스턴에 연장 혈투 끝 무릎 농구&배구 01.08 340
63413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01.08 349
63412 센텀골프,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예약 서비스 시작 골프 01.08 310
63411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1.08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