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커쇼 사인 유니폼 2천800만원 낙찰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커쇼 사인 유니폼 2천800만원 낙찰

링크핫 0 326 2025.11.14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류현진 재단 자선골프 대회 참가자들
류현진 재단 자선골프 대회 참가자들

[류현진 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38)이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류현진 재단은 13일 "류현진, 박찬호, 이대호, 김태균(이상 은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광현(SSG 랜더스) 등 전현직 선수들과 연예계 인사 등 130여명이 전날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했다"며 "대회 후엔 자선 경매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커쇼 유니폼 두고 기념 촬영하는 류현진(왼쪽)과 박용택 해설위원
커쇼 유니폼 두고 기념 촬영하는 류현진(왼쪽)과 박용택 해설위원

[류현진 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경매 물품 중엔 류현진과 함께 뛰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재단은 "류현진이 직접 커쇼에게 연락해 경매 물품을 받았다"며 "이날 경매품 중 최고 금액인 2천80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류현진과 커쇼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고, 커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수익금은 전액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소난치병 환아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89 '베논 트리플크라운+32점' 한국전력, 우리카드에 셧아웃 승리 농구&배구 2025.11.15 304
61988 [영상] LPGA 데뷔 트럼프 손녀, 대회 첫날 13오버파 '꼴찌' 골프 2025.11.15 270
61987 MLS, 유럽리그와 일정 맞춘다…춘추제 대신 2027년 추춘제 전환 축구 2025.11.15 318
61986 홍명보호, 볼리비아에 2-0 승리…손흥민·조규성 '쾅쾅!'(종합) 축구 2025.11.15 312
61985 오타니, 또 만장일치로 NL MVP…저지는 2년 연속 AL MVP(종합) 야구 2025.11.15 274
61984 '대륙 간 PO' 도전 UAE·이라크, 2026 월드컵 5차 예선서 무승부 축구 2025.11.15 293
61983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위 골프 2025.11.15 270
61982 '만장일치 MVP' 오타니 "내년 WS 3연패·풀타임 투타겸업 목표" 야구 2025.11.15 314
61981 '포트2' 사수 희망 밝혔지만…FIFA 랭킹 76위에 쩔쩔맨 홍명보호 축구 2025.11.15 286
61980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 국제실내골프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골프 2025.11.15 272
61979 '대표팀에 귀한 우타자' 한동희 "도쿄돔에서 이번엔 다른 결과" 야구 2025.11.15 292
61978 '3R 9순위'로 SK행 프레디 "귀화 준비 중…우승 꼭 해보고 싶어" 농구&배구 2025.11.15 270
61977 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선두 골프 2025.11.15 263
61976 '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눈앞(종합) 축구 2025.11.15 300
61975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5.11.15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