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링크핫 0 903 2022.04.07 09:05
손흥민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4위 도약을 이끈 손흥민(30)이 리그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파워랭킹에서 8천318점으로 2위를 기록, 지난주 랭킹 6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1위는 8천552점을 받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점수를 매기는 개인 순위표다.

EPL 최근 5경기를 바탕으로 득점, 도움, 차단, 태클 등 35개 부문의 활약을 평가하고, 이중 더 최근에 치른 경기에는 가중치를 둔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5-1 완승에 앞장섰다.

리그 14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여기에 도움 6개를 더해 공격포인트 20개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30개)에 이어 리그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질주해 승점 54(골 득실 +15)를 쌓았고, 승점이 같은 아스널(승점 54·골 득실 +10)을 득실 차에서 제치고 4위를 꿰찼다.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파워랭킹 3위에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7천563점)이 자리했고,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털 팰리스·7천422점), 앤디 로버트슨(리버풀·6천660점)이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순위가 4계단 하락해 6위(6천574점)에 그쳤다.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은 218위(1천143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943 K리그1 수원, 박건하 감독 자진사퇴 발표…"영원한 레전드" 축구 2022.04.15 892
9942 돌아온 예비역 이형준, KPGA투어 시즌 개막전 2R 버디 10개 맹타 골프 2022.04.15 637
9941 골프 예약 서비스 업체 엑스골프, 독자 경영권 회수로 새 출발 골프 2022.04.15 660
9940 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종합) 골프 2022.04.15 664
9939 'ACL 8강 그 이상!'…전북 김상식 감독 "더 높은 곳 오를 것" 축구 2022.04.15 812
9938 토론토 강타자 에르난데스, 류현진 등판 경기 결장…복부 부상 야구 2022.04.15 541
9937 포항 강상우, K리그 떠나 중국 베이징 궈안 이적 축구 2022.04.15 848
9936 서울시 "상반기 내 잠실 돔구장 신축 방안 확정" 야구 2022.04.15 581
9935 피츠버그 박효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팀은 9-4 승리 야구 2022.04.15 533
9934 '치맥하며 소리질러!'…25일부터 실내체육시설 음식물 섭취 가능 농구&배구 2022.04.15 464
9933 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 골프 2022.04.15 587
9932 '데뷔 첫 만루홈런 허용' 오타니 시즌 2패 위기…3⅔이닝 6실점 야구 2022.04.15 587
9931 폐결핵 치료 마친 김기태 요미우리 코치, 2군 훈련 합류 야구 2022.04.15 563
9930 로마, 보되 꺾고 콘퍼런스리그 준결승 진출…레스터시티와 격돌 축구 2022.04.15 875
9929 우즈, 7월 디오픈 앞두고 아일랜드 프로암 대회 출전 골프 2022.04.15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