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안산서 공격수 김륜도 영입

프로축구 안양, 안산서 공격수 김륜도 영입

링크핫 0 723 2022.03.24 13:11
K리그2 안양, 공격수 김륜도 영입
K리그2 안양, 공격수 김륜도 영입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안산 그리너스에서 공격수 김륜도(31)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부천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김륜도는 2017∼2018시즌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를 한 뒤 부천으로 복귀했고, 2020시즌부터는 안산 유니폼을 입고 뛰어왔다.

K리그 통산 221경기에서 29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안양 구단은 "김륜도는 높은 타점과 뛰어난 몸싸움, 순도 높은 골 결정력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지니고 있는 공격수다.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측면 스트라이커 위치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김륜도는 "안양이라는 좋은 팀에 오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상대 팀으로 뛰면서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며 선수들이 힘이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응원을 받아서 팀도 개인적으로도 최고의 시즌이 될 수 있게끔 열심히 하겠다"라며 "시즌이 시작하고 늦게 합류한 만큼 빨리 적응해서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825 [프로농구 중간순위] 29일 농구&배구 2022.03.29 580
8824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80-6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3.29 533
8823 [프로야구 시범경기 최종순위] 29일 야구 2022.03.29 535
8822 프로야구 흥행 청신호?…'엘롯기' 시범경기 공동 1위(종합2보) 야구 2022.03.29 566
8821 청주 프로축구팀 창단 '9부 능선'…시의회 예결위도 통과 축구 2022.03.29 697
8820 '1군 무대 첫 승' NC 김시훈 "올해는 꼭 창원NC파크 등판" 야구 2022.03.29 583
8819 박건우 "의지 형 정말 큰 힘…아섭이 형은 대단한 타자" 야구 2022.03.29 569
8818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5-3 두산 야구 2022.03.29 527
8817 허구연 KBO 총재 "지자체 갑질하면 총재 권한 다 써 떠날수도" 야구 2022.03.29 540
8816 NBA 마이애미, 새크라멘토 잡고 4연패 탈출…동부 선두 탈환 농구&배구 2022.03.29 561
8815 마스터스 개막 1주 전 오거스타 가는 우즈…진짜 출전하나 골프 2022.03.29 681
8814 프로야구 키움, 시범경기 최종전서 뒤집기로 8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2.03.29 587
8813 NC 박건우, 2안타·2타점 친정팀 저격…두산 시범경기 최하위 야구 2022.03.29 592
8812 강백호·미란다·김웅빈까지…각 구단, 주요 선수 부상에 울상 야구 2022.03.29 567
8811 허구연 KBO 총재 "9회말 1사 만루서 등판했지만 두렵지 않아" 야구 2022.03.29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