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상대하는 벤투호, 변함없이 손흥민 선봉…GK는 조현우

UAE 상대하는 벤투호, 변함없이 손흥민 선봉…GK는 조현우

링크핫 0 784 2022.03.29 22:03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벤투호가 '조 1위'가 걸린 아랍에미리트(UAE)전에 손흥민(토트넘)을 앞세운 정예 공격진을 가동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치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정예 공격진을 선발로 가동하는 출전 명단을 제출했다.

한국은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나 A조 1위로 최종예선을 마쳐 '아시아 최강'의 자존심을 지키려 한다.

한국은 현재 승점 23으로 선두에 있고, 이란이 승점 22로 2위에 자리해 있다.

몸 날리는 조현우
몸 날리는 조현우

(서울=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의 홈 경기를 하루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조현우가 23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2.3.23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벤투호는 UAE에 승리하면 이란-레바논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한다.

중원에는 정우영(알사드), 이재성(마인츠), 권창훈(김천)이 포진하며, 포백 수비라인에는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김태환(울산)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오랜만에 조현우(울산)가 낀다.

조현우가 최종예선에서 선발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9경기 골문은 모두 김승규(가시와)가 책임졌다.

조현우가 A매치에 출전한 것은 지난 1월 15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이 마지막이며, 월드컵 예선 경기를 뛴 것은 지난해 6월 9일 스리랑카와 2차 예선 경기가 가장 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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