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5~6일 전 응원단장 초청 '추억의 응원전'

프로야구 두산, 5~6일 전 응원단장 초청 '추억의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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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훈(왼쪽), 오종환 전 두산 베어스 응원단장
송찬훈(왼쪽), 오종환 전 두산 베어스 응원단장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송창훈, 오종환 전 응원단장을 초청해 '추억의 응원전'을 펼친다.

두산은 3일 "삼성 라이온즈와 5일과 6일 잠실구장에서 벌이는 정규시즌 홈경기에 과거 두산 팬들과 호흡한 응원단장을 단상으로 부른다"고 전했다.

5일에는 송창훈 전 응원단장이 응원을 주도한다. 송창훈 전 단장은 9년(1998∼2002년, 2004∼2007년) 동안 두산 응원단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시즌 동안 활약한 오종학 전 단장은 6일 단상에 오른다.

송창훈 전 응원단장은 "정말 오랜만에 응원단상에 선다.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다시 두산 팬들과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해 응원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학 전 응원단장은 "창단 40주년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라며 "응원 문화가 많이 바뀌었는데 열심히 공부 중이다. 최대한 적응해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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