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출신 켈리, MLB 애리조나와 연장계약…2년 1천800만 달러

KBO출신 켈리, MLB 애리조나와 연장계약…2년 1천800만 달러

링크핫 0 619 2022.04.02 09:1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메릴 켈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메릴 켈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출신 우완 투수 메릴 켈리(34)가 소속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ESPN은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이 켈리와 계약기간 2년, 총액 1천800만달러(약 219억원)에 연장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켈리는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2+2년 계약을 했다. 올해가 그 계약의 마지막 해다.

켈리는 보장된 계약 기간 2019년 200만달러, 2020년 3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구단의 옵션 행사로 2021년에는 425만달러를 챙겼고, 2022년에는 525만달러를 가져간다.

켈리는 이제 평균 연봉을 900만달러로 올리고 2년간 안정적으로 뛸 토대를 마련했다.

켈리는 SSG 랜더스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119경기에 출전해 통산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의 기록을 남긴 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MLB에 진출했다.

켈리는 MLB 데뷔 시즌인 2019년 13승 14패 평균자책점 4.42로 기대를 넘는 성적을 올렸고,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른 2020년엔 3승 2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7승 11패 평균자책점 4.44로 제 몫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294 승장 틸리카이넨 감독 "'대한항공의 쇼' 펼쳤다…방심은 없다" 농구&배구 2022.04.05 520
9293 '오늘은 최고 스타' 곽승석 "선수 형이 중요할 때 공을 주더라" 농구&배구 2022.04.05 646
9292 LG·SSG 개막 3연승 합창…삼성 '잇몸 야구'로 두산 제압(종합) 야구 2022.04.05 599
9291 해결사 추신수, 시즌 첫 안타가 결승타…"편하게 쳤다" 야구 2022.04.05 600
9290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8-4 키움 야구 2022.04.05 614
9289 SSG, kt 잡고 개막 후 3연승…박성한 3안타 야구 2022.04.05 562
9288 [프로야구 수원전적] SSG 8-5 kt 야구 2022.04.05 593
9287 프로야구 롯데 영건 김진욱, 7이닝 10K 1실점 첫 선발승 야구 2022.04.05 597
9286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5-1 NC 야구 2022.04.05 594
9285 '야생마' 푸이그, LG 정우영 두들겨 KBO리그 데뷔 홈런 야구 2022.04.05 587
9284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4.05 807
9283 '김진규 이적 첫골' 전북, 시즌 첫 연승…울산은 10명으로 승리(종합) 축구 2022.04.05 813
9282 '김승섭 결승골' K리그2 대전, '이후권 퇴장' 전남에 1-0 승리(종합) 축구 2022.04.05 830
9281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4.05 779
9280 [프로축구 대구전적] 인천 2-1 대구 축구 2022.04.05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