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링크핫 0 597 2022.04.04 16:10
김연경, 개인 훈련 위해 미국 LA로 출국
김연경, 개인 훈련 위해 미국 LA로 출국

[라이언앳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4)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

김연경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라이언앳은 4일 "김연경이 오늘 오후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에서 기술 훈련과 개인 맞춤 체력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선수로서 항상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전지 훈련을 결정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몸 건강히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2020-2021) 한국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2021-2022시즌은 중국 상하이에서 보냈다.

상하이는 2017-2018시즌에 김연경이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2021-2022시즌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는 같은 장소에서 단기간에 치렀다. 지난해 11월 27일 개막한 정규리그를 올해 1월 초에 마무리했다.

김연경은 1월 귀국한 뒤, 휴식과 훈련을 병행했다.

김연경은 현재 소속팀이 없는 '무적 상태'다.

김연경은 국외 리그에서는 모든 팀과 계약이 가능한 자유로운 신분이다. 그러나 V리그로 돌아오면 흥국생명과 계약해야 한다.

흥국생명은 2021년 6월 김연경을 임의해지 선수로 묶었고, V리그 내 보류권(保留權)을 유지했다.

V리그에서 김연경은 한 시즌을 더 뛰어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23 김종국 KIA 감독 "첫 안타 친 김도영, 부담 이겨내야" 야구 2022.04.10 619
9622 '개막 7연승' 김원형 SSG 감독 "작년에도 잠깐 1위…긴장해야" 야구 2022.04.10 627
9621 프로야구 LG 홍창기·NC 양의지·삼성 김상수, 나란히 1군 등록 야구 2022.04.10 608
9620 손흥민, EPL 2번째 해트트릭 폭발…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종합) 축구 2022.04.10 790
9619 [부고] 이종명(전 청주문화원장)씨 별세(종합) 축구 2022.04.10 798
9618 졸전에 화난 호날두, 팬 전화기 패대기쳤다 SNS에 사과문 축구 2022.04.10 814
9617 네이마르·음바페, 나란히 해트트릭…파리 생제르맹 6-1 대승 축구 2022.04.10 902
9616 현대모비스 이우석 vs 오리온 이정현, PO서 신인왕 경쟁 2라운드 농구&배구 2022.04.10 572
9615 4타 잃다 5타 줄인 임성재, 마스터스 3R 5타차 3위(종합) 골프 2022.04.10 688
9614 마스터스 3R 3위 임성재 "최종일 욕심은 안 낼래요" 골프 2022.04.10 696
9613 '팬 퍼스트' 김광현, 마케팅 직접 주도…1승당 다양한 팬 서비스 야구 2022.04.10 635
9612 상대 선수 안아준 MLB 다저스 프리먼 "위로하고 싶었다" 야구 2022.04.10 630
9611 '몰아치기' 나선 손흥민…시즌 최다골 찍고 EPL 득점왕까지 가나 축구 2022.04.10 810
9610 이동준 또 벤치…헤르타, 우니온에 1-4 대패하고 강등권 머물러 축구 2022.04.10 818
9609 3골 폭발 손흥민, 시즌 11번째 킹 오브 더 매치…평점 10 '만점' 축구 2022.04.10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