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떠난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 부임

삼성화재 떠난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 부임

링크핫 0 582 2022.04.11 15:06
KGC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사령탑에서 물러난 고희진(42) 감독이 여자부 KGC 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는다.

KGC 인삼공사는 11일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감독 출신인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2005년)하기 전인 2003년 삼성화재에 입단한 고희진 전 감독은 2016년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삼성화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20년 4월 '명가 재건'을 목표로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았지만, 2020-2021시즌 최하위(7위)에 이어 2021-2022시즌에도 6위에 그친 뒤 계약 만료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KGC 인삼공사는 고 신임 감독 선임과 관련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 신인선수 육성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고 신임 감독은 "저를 믿고 선택해준 KGC 인삼공사에 감사드린다. 선수들 육성과 원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88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21 539
10287 '에이스 본능' 발휘한 kt 허훈 "우리는 꼭 챔프전 가야하는 팀" 농구&배구 2022.04.21 526
10286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2.04.21 543
10285 [프로야구 부산전적] 한화 7-6 롯데 야구 2022.04.21 577
10284 '신인에 첫 피홈런' 김광현 "박찬혁이 잘 쳤다…좋은 모습 기대" 야구 2022.04.21 602
10283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10-3 NC 야구 2022.04.21 551
10282 챔피언이 살아났다…kt, LG 꺾고 시즌 첫 3연승 야구 2022.04.21 615
10281 김광현 앞세운 SSG, 15승 선착…두산은 단독 2위 점프(종합) 야구 2022.04.21 578
10280 '김광현 선발=승리' 공식 이어간 SSG, 키움에 4-2 승리 야구 2022.04.21 591
10279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2 키움 야구 2022.04.21 593
10278 [여자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2.04.21 869
10277 WK리그 현대제철, 개막 3연승 질주…서울시청 1-0 제압 축구 2022.04.21 868
10276 '광저우 3-0 완파' 홍명보 감독 "분위기 전환에는 적당한 점수" 축구 2022.04.21 898
10275 PO 13연승 멈춘 김승기 감독 "부끄럽지 않은 경기했으니 괜찮아" 농구&배구 2022.04.21 523
10274 프로농구 kt, PO 13연승 달리던 인삼공사 막아서고 4강 기선제압 농구&배구 2022.04.21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