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푸이그, LG 정우영 두들겨 KBO리그 데뷔 홈런

'야생마' 푸이그, LG 정우영 두들겨 KBO리그 데뷔 홈런

링크핫 0 587 2022.04.05 21:07
답답한 푸이그?
답답한 푸이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고척스카이돔 프로야구 LG-키움.키움 푸이그가 2회말 만루 때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에서 전병우와 대화하고 있다. 통역을 통해 무언가를 계속 물어보는 모습이다. 2022.4.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정규리그 세 번째 경기 만에 한국 무대 첫 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홈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5로 끌려가던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LG 정우영의 몸쪽 속구를 가볍게 끌어당겨 왼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 추격의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를 합쳐 푸이그가 KBO리그 17경기 만에 날린 첫 대포다.

푸이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홈런 132개를 쳤다.

키움 선수들은 푸이그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자 왕관을 씌워주며 한국에서의 첫 홈런을 함께 축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579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9-5 KIA 야구 2022.04.09 594
9578 부상 이겨낸 '림바페' 강채림, 1년만의 A매치 복귀골 폭발(종합) 축구 2022.04.09 805
9577 베트남 여자축구 감독 "한국, 우리보다 한 두수 위" 축구 2022.04.09 828
9576 최유리 결승골에 미소지은 벨 감독 "'배골' 좋아요, 행복해요" 축구 2022.04.09 820
9575 후인정 KB 감독 "우승하겠다는 약속은 내년에 지키겠습니다" 농구&배구 2022.04.09 515
9574 챔프전 MVP 대한항공 링컨 "케이타는 배구계 유니콘 같아" 농구&배구 2022.04.09 540
9573 틸리카이넨 감독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니, 선수들 좋겠네" 농구&배구 2022.04.09 509
9572 [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3-0 삼성 야구 2022.04.09 590
9571 부상 이겨낸 '림바페' 강채림, 1년만의 A매치 복귀골 폭발 축구 2022.04.09 824
9570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2022.04.09 798
9569 '외인 삼총사 골잔치' 전북, 성남 꺾고 3연승…울산, 9경기 무패(종합) 축구 2022.04.09 792
9568 최유리·강채림·이금민 득점포…여자축구, 베트남에 3-0 완승 축구 2022.04.09 846
956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3-1 대구 축구 2022.04.09 822
9566 '역대최장 177분 혈투' 대한항공 2시즌 연속 통합우승…MVP 링컨(종합2보) 농구&배구 2022.04.09 701
9565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922일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야구 2022.04.09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