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 우승…방신실 공동 8위

데이비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 우승…방신실 공동 8위

링크핫 0 669 2022.04.03 08:05
우승 트로피를 든 데이비스.
우승 트로피를 든 데이비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우승은 고등학교 2학년 애나 데이비스(미국)에게 돌아갔다.

데이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우승했다.

만 16세의 고교 2학년생인 데이비스는 나이는 어리지만 미국 주니어 무대의 강자다. 여자 선수로는 드물게 왼손잡이다.

미국주니어골프(AJG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데이비스는 작년 주니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주니어 솔하임컵 대표 선수로 뛰었다.

2019년 창설하자마자 미국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가 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 출전은 처음이다.

라탄나 스톤(미국),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가 1타차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방신실의 드라이버 스윙.
방신실의 드라이버 스윙.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한국 선수 4명 가운데 혼자 컷을 통과한 방신실(비봉고)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8위(3오버파 219타)에 올랐다.

2019년 첫 대회 때 공동 12위를 차지한 권서연(21)의 성적을 넘어섰다.

이 대회는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았고, 작년에는 가지타니 쓰바사(일본)가 우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285 '야생마' 푸이그, LG 정우영 두들겨 KBO리그 데뷔 홈런 야구 2022.04.05 576
9284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4.05 780
9283 '김진규 이적 첫골' 전북, 시즌 첫 연승…울산은 10명으로 승리(종합) 축구 2022.04.05 773
9282 '김승섭 결승골' K리그2 대전, '이후권 퇴장' 전남에 1-0 승리(종합) 축구 2022.04.05 793
9281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4.05 754
9280 [프로축구 대구전적] 인천 2-1 대구 축구 2022.04.05 771
9279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울산 2-1 제주 축구 2022.04.05 744
9278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0-0 서울E 축구 2022.04.05 782
9277 라건아 최다 리바운더 등극·신인 맹활약…'봄 농구' 향하는 KBL 농구&배구 2022.04.05 591
9276 대한항공, 챔프 1차전 승리…2년 연속 통합우승 '1승만 더!' 농구&배구 2022.04.05 558
9275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전적] 대한항공 3-1 KB손해보험 농구&배구 2022.04.05 486
9274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제압하고 5위로 6강 PO…가스공사 6위 농구&배구 2022.04.05 572
927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3 한화 야구 2022.04.05 545
9272 오지환 2타점 역전 결승타…LG 신바람 3연승 야구 2022.04.05 589
9271 '김승섭 결승골' K리그2 대전, '이후권 퇴장' 전남에 1-0 승리 축구 2022.04.05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