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조성환 감독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

프로축구 인천, 조성환 감독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

링크핫 0 841 2022.04.01 12:06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과 2년 연장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과 2년 연장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는 조성환(52) 감독과 2024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 현대 코치,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와 감독 등을 지낸 조 감독은 2020년 8월부터 인천을 맡아 그해 시즌 종료까지 7승 1무 5패를 기록, 인천의 K리그1 잔류를 지휘했다.

이어 2021시즌엔 8위(12승 11무 15패·승점 47)로 1부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해 7월에는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인천은 2월부터 진행 중인 2022시즌엔 K리그1 6라운드까지 4승 1무 1패(승점 13)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고, 승강제 도입 이후 6라운드 기준 최다 승점을 획득했다.

인천은 1부 잔류를 이끈 것은 물론,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2020년 9월 27일 성남FC전 6-0 승리) 등 여러 기록을 남긴 조 감독과 2년 더 동행을 택했다.

조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열정을 쏟아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인천을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수 구단 대표이사는 "조 감독은 부임 이후 팀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조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을 믿기에 연장 계약을 결심했다"며 "2022시즌에도 300만 인천 시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조성환식 축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은 선두 울산 현대(승점 16)를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불러들여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155 [프로축구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4.03 724
9154 프로축구 성남, 수원FC에 4-3 진땀승…포항·서울은 무승부(종합) 축구 2022.04.03 767
9153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1 서울 축구 2022.04.03 763
9152 동상이몽 "박철우, 제3의 전성기" vs "케이타가 케이타할 것" 농구&배구 2022.04.03 544
9151 '끝내기 안타' 키움 전병우 "아직 5번 타자로는 부족해요" 야구 2022.04.03 610
9150 '김태군 싹쓸이' 삼성, 9회 6득점으로 kt에 짜릿한 뒤집기(종합) 야구 2022.04.03 544
9149 '전병우 끝내기 안타' 키움, 롯데에 개막전 패배 설욕 야구 2022.04.03 632
9148 [프로야구 광주전적] LG 3-2 KIA 야구 2022.04.03 653
9147 팬들과의 작별…유희관 "두산 유희관이라고 말하는 마지막 자리" 야구 2022.04.03 611
9146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6-5 kt 야구 2022.04.03 612
9145 SSG, 노경은 호투 속에 크론·최정·한유섬 '쾅·쾅·쾅' 야구 2022.04.03 546
9144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4-1 NC 야구 2022.04.03 625
914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4.03 807
9142 '허율 결승골' K리그2 광주, 10명 싸운 경남에 2-1 역전승(종합) 축구 2022.04.03 762
9141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1-0 부산 축구 2022.04.03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