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 양현종, KBO리그 역대 최연소 2천이닝 투구 도전

KIA 에이스 양현종, KBO리그 역대 최연소 2천이닝 투구 도전

링크핫 0 597 2022.04.08 09:57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2.4.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KIA 타이거즈의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34)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2천이닝 투구 달성에 도전한다.

양현종은 8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현재 34세 1개월 7일의 나이로 개인 통산 1천992이닝을 투구해 대기록 달성에 8이닝을 남겨둔 양현종이 이날 기록 달성에 성공할지 관심을 끈다.

역대 KBO리그에서 2천이닝 이상 던진 선수는 2001시즌 한화 이글스의 송진우를 시작으로 2017시즌 한화 이글스의 배영수까지 총 6명이 있었다.

해당 선수 중 종전 최연소 2천이닝 투구는 한화 정민철로 2006시즌 34세 2개월 9일의 나이로 달성한 바 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양현종은 같은 해 4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1이닝 투구하며 KBO리그 마운드를 처음으로 밟았다.

2009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으며 이닝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2009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부상으로 주춤했던 2012시즌 단 한 번을 제외하고 총 11시즌 동안 100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7년 연속 규정이닝을 채우기도 했다.

양현종은 해외 진출 이후 KIA로 다시 복귀해 또 한 번 팀의 에이스로서 개막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KBO는 양현종이 2천이닝 투구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54 돌아온 홍창기 2안타 2득점…LG, NC 꺾고 선두 SSG 바짝 추격 야구 2022.04.10 627
965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5-3 NC 야구 2022.04.10 598
9652 K리그2 광주, 전남 1-0 잡고 선두 수성…안영규 결승골(종합) 축구 2022.04.10 830
9651 [프로축구2부 광주전적] 광주 1-0 전남 축구 2022.04.10 802
9650 'FC서울 96번' 황인범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영향력 주고 싶어" 축구 2022.04.10 878
9649 프로농구 인삼공사, 6강 1차전에 무릎 부상 스펠맨 결장 농구&배구 2022.04.10 541
9648 김주형, 골프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믹스드컵 준우승 골프 2022.04.10 674
9647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4 kt 야구 2022.04.10 612
9646 SSG의 유격수 찾기, 완전히 끝났다…박성한 리그 간판급 대활약 야구 2022.04.10 609
9645 이정후 동점포·이용규 결승 희비…키움, 달구벌 3연전 싹쓸이 야구 2022.04.10 624
9644 SSG 돌풍의 핵 박성한 "아직은 주전 유격수 아냐…더 성장할 것"(종합) 야구 2022.04.10 687
964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1-2 KIA 야구 2022.04.10 617
9642 [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6-5 삼성 야구 2022.04.10 572
9641 '이승우 1골 1도움' 수원FC, 김천 3-2 꺾고 상위권 '노크' 축구 2022.04.10 846
9640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3-2 김천 축구 2022.04.10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