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발 야구'로 kt 꺾고 5연승…이태양 6이닝 1실점

SSG, '선발 야구'로 kt 꺾고 5연승…이태양 6이닝 1실점

링크핫 0 598 2022.04.07 21:27
역투하는 이태양
역투하는 이태양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가 선발 투수 이태양의 호투를 앞세워 창단 첫 개막 5연승을 내달렸다.

SSG는 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를 꺾은 LG 트윈스와 공동 1위 자리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 kt는 개막전 승리 후 4연패 늪에 빠졌다.

SSG는 1회 선두 타자 추신수의 기지로 선취점을 얻었다.

추신수는 kt 선발 소형준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친 뒤 최지훈의 중전 안타 때 2루에 안착했다.

이후 최정의 타구가 중견수 배정대에게 잡히자 태그업을 시도해 3루 진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한유섬의 2루 땅볼 때 홈을 파고들어 득점했다.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만든 점수였다.

이후 SSG는 최주환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3루타를 때려 추가점을 뽑았다.

SSG는 4회 두 점을 추가했다.

박성한의 중전 안타와 이흥련의 보내기 번트, 오태곤의 진루타 등으로 만든 2사 3루에서 추신수, 최지훈, 최정이 3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2점을 더했다.

위기도 있었다. SSG는 4-1로 앞선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구원 등판한 김태훈이 박병호, 오윤석에게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1점 차로 쫓겼다.

SSG는 급하게 베테랑 김상수를 투입해 불을 껐다.

SSG 선발 이태양은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이태양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 1사구 4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SSG 추신수는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최지훈과 최정도 2안타씩을 터뜨렸다.

kt는 라모스와 박병호, 오윤석이 홈런 1개씩을 터뜨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594 마스터스 올해 총상금은 1천500만 달러…30% 인상 골프 2022.04.10 576
9593 김시우, 마스터스 5년 연속 컷 통과…2R 공동23위(종합) 골프 2022.04.09 672
9592 마스터스 36홀 최다 타수차 선두 셰플러 "우즈 덕분에…" 골프 2022.04.09 623
9591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2.04.09 579
9590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6 NC 야구 2022.04.09 588
958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4 두산 야구 2022.04.09 567
9588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9일 축구 2022.04.09 782
9587 조유민, 머리로 2골…K리그2 대전, 서울E 꺾고 연승(종합) 축구 2022.04.09 832
9586 [프로축구 아산전적] 충남아산 0-0 안산 축구 2022.04.09 777
9585 '토종 첫 챔프전 트리플크라운' 정지석 "책임감 알게 된 시즌" 농구&배구 2022.04.09 601
9584 챔프전 한 경기 최다 57점 꽂았지만…끝내 눈물 흘린 케이타 농구&배구 2022.04.09 526
9583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1 kt 야구 2022.04.09 621
9582 '김광현 복귀' SSG, 7연승 행진…'킹험 호투' 한화, 6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2.04.09 599
9581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09 601
9580 '돌아온' 김광현, 6이닝 무실점 쾌투…SSG, 파죽의 7연승 행진 야구 2022.04.09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