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 차 준우승' 여자골프 유망주 오수민, WAAP 우승 재도전

'한 타 차 준우승' 여자골프 유망주 오수민, WAAP 우승 재도전

링크핫 0 287 2025.12.17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여자골프 기대주 오수민(오른쪽)
여자골프 기대주 오수민(오른쪽)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조직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오수민(신성고)이 우승에 재도전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6일 오수민, 박서진(서문여고), 양윤서(인천여방통고), 김규빈(학산여고), 박서진(대전여방통고), 홍수민(천안중앙방통고)을 내년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 8회 WAAP에 파견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이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28개국에서 선발된 84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12위 오수민은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라며 "그동안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값진 경험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오수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적어내면서 제니스 웡(말레이시아·18언더파 268타)에게 1타가 모자라 준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 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론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97 미운 오리서 백조로…OK 외국인 주포 디미트로프, 해결사로 우뚝 농구&배구 01.11 355
63496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1.11 325
63495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유력…1·2순위로 제출 축구 01.11 366
63494 이민성 감독의 쓴소리 "경기 막판 선수들의 자세 상당히 잘못" 축구 01.11 385
63493 전희철의 SK, 문경은의 kt에 4전 전승 행진…선두권 추격 박차(종합) 농구&배구 01.11 337
63492 '5년 전 방출' 아픔 털어낸 레베카, 흥국생명 '봄 배구' 이끌까 농구&배구 01.11 352
63491 MLB 케플러,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야구 01.11 327
63490 울브스 황희찬 시즌 3호 도움…최근 3경기 1골 2도움 상승세 축구 01.11 390
63489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1.11 313
63488 전 세계 프로팀 수익성 1위 NFL 댈러스…2위는 NBA 골든스테이트 농구&배구 01.11 293
63487 MLB 시애틀, 올스타 외야수 아로사레나와 227억원에 계약 야구 01.10 365
63486 LPGA 윤이나 "작년에는 저답지 않았다…올해는 당찬 골프로" 골프 01.10 293
63485 삼척시,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 캠프 운영…유소년 축구 교육 축구 01.10 399
63484 KBO, 14일 대전서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이대호 강의 야구 01.10 348
63483 K리그1 서울, 크로아티아 출신 '중원사령관' 바베츠 영입 축구 01.10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