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인투수 노바, 이틀 추가 휴식…"어제 긴장한 듯"

SSG 새 외인투수 노바, 이틀 추가 휴식…"어제 긴장한 듯"

링크핫 0 531 2022.04.06 17:39

김원형 감독 "첫 등판 부담 느낀 것 같더라…6일 쉰 뒤 12일 LG전 출전"

역투하는 SSG 선발투수 노바
역투하는 SSG 선발투수 노바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데뷔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35)가 이틀의 추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어제 kt전에 선발 등판한 노바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며 "원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투수가 아닌데, 상황에 따라 기복 있는 투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일단 노바는 10일 KIA 타이거즈전 대신 12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는 전날 kt전에서 5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90승을 수확한 명성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특히 노바는 2회와 5회에 갑자기 제구 난조를 보이며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기도 했다.

김원형 감독은 "노바는 시범경기 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부담을 안고 공을 던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8~10일까지 열리는 KIA와 홈 3연전엔 윌머 폰트와 김광현, 노경은이 차례로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SSG는 김광현의 합류로 선발 로테이션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김원형 감독은 "오늘 등판하는 4선발 오원석은 올해 구속이 빨라졌다"라며 "당분간은 선발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7일 등판하는 5선발 이태양에 관해선 "투구 내용을 지켜본 뒤 향후 선발 투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28 MLB 토론토 팀 홈런 1위 잰슨,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야구 2022.04.12 557
9727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화해 손길로 모든 선수에게 헤드폰 선물 야구 2022.04.12 556
9726 '윤민호 결승골' K리그2 김포, 경남 잡고 6경기 무승 탈출 축구 2022.04.11 893
972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2.04.11 870
9724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김포 2-1 경남 축구 2022.04.11 864
9723 이대성 25점…오리온, 현대모비스 꺾고 프로농구 6강 PO 2연승 농구&배구 2022.04.11 552
9722 북일고, 10년 만에 고교 야구 정상 탈환…신세계 이마트배 우승 야구 2022.04.11 542
9721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오리온 78-70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04.11 527
9720 주영한국문화원, 영국 스포츠산업 소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축구 2022.04.11 907
9719 kt 쿠에바스, 팔꿈치 이상으로 1군 말소…SSG 김태훈은 2군 강등 야구 2022.04.11 641
9718 중국 상하이 포트FC,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AFC 챔스리그 불참 축구 2022.04.11 878
9717 프로축구 K리그, 제3회 마스코트 반장선거 실시 축구 2022.04.11 794
9716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조인식 개최 골프 2022.04.11 639
9715 김은중호 U-19 축구대표팀, 박항서의 베트남 U-23과 원정 평가전 축구 2022.04.11 789
9714 삼성화재 떠난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 부임 농구&배구 2022.04.11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