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개막 엔트리 찜!…7G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마감

박효준, 개막 엔트리 찜!…7G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마감

링크핫 0 587 2022.04.06 08:07
타격하는 박효준
타격하는 박효준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26)이 순조롭게 개막 준비를 마쳤다.

박효준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박효준은 시범경기를 타율 0.308, 2홈런, 2타점으로 마쳤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잭 에플린을 맞아 2구째를 공략했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 무사 2루에선 1루수 땅볼로 진루타에 성공한 박효준은 5회초 2사에서 불펜투수 닉 넬슨의 초구를 공략했다.

빗맞은 타구가 3루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되면서 출루에 성공했다.

4회말 2루수에서 유격수로 수비 위치를 옮긴 박효준은 6회말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아직 피츠버그의 28인 개막전 로스터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박효준은 내야 백업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피츠버그는 7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24 MLB 오타니, 돌아온 벌랜더에 3연타석 삼진 야구 2022.04.10 560
9623 김종국 KIA 감독 "첫 안타 친 김도영, 부담 이겨내야" 야구 2022.04.10 616
9622 '개막 7연승' 김원형 SSG 감독 "작년에도 잠깐 1위…긴장해야" 야구 2022.04.10 625
9621 프로야구 LG 홍창기·NC 양의지·삼성 김상수, 나란히 1군 등록 야구 2022.04.10 601
9620 손흥민, EPL 2번째 해트트릭 폭발…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종합) 축구 2022.04.10 777
9619 [부고] 이종명(전 청주문화원장)씨 별세(종합) 축구 2022.04.10 781
9618 졸전에 화난 호날두, 팬 전화기 패대기쳤다 SNS에 사과문 축구 2022.04.10 804
9617 네이마르·음바페, 나란히 해트트릭…파리 생제르맹 6-1 대승 축구 2022.04.10 886
9616 현대모비스 이우석 vs 오리온 이정현, PO서 신인왕 경쟁 2라운드 농구&배구 2022.04.10 568
9615 4타 잃다 5타 줄인 임성재, 마스터스 3R 5타차 3위(종합) 골프 2022.04.10 682
9614 마스터스 3R 3위 임성재 "최종일 욕심은 안 낼래요" 골프 2022.04.10 689
9613 '팬 퍼스트' 김광현, 마케팅 직접 주도…1승당 다양한 팬 서비스 야구 2022.04.10 630
9612 상대 선수 안아준 MLB 다저스 프리먼 "위로하고 싶었다" 야구 2022.04.10 629
9611 '몰아치기' 나선 손흥민…시즌 최다골 찍고 EPL 득점왕까지 가나 축구 2022.04.10 793
9610 이동준 또 벤치…헤르타, 우니온에 1-4 대패하고 강등권 머물러 축구 2022.04.10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