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링크핫 0 828 2022.04.07 09:05
손흥민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4위 도약을 이끈 손흥민(30)이 리그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파워랭킹에서 8천318점으로 2위를 기록, 지난주 랭킹 6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1위는 8천552점을 받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점수를 매기는 개인 순위표다.

EPL 최근 5경기를 바탕으로 득점, 도움, 차단, 태클 등 35개 부문의 활약을 평가하고, 이중 더 최근에 치른 경기에는 가중치를 둔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5-1 완승에 앞장섰다.

리그 14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여기에 도움 6개를 더해 공격포인트 20개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30개)에 이어 리그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질주해 승점 54(골 득실 +15)를 쌓았고, 승점이 같은 아스널(승점 54·골 득실 +10)을 득실 차에서 제치고 4위를 꿰찼다.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파워랭킹 3위에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7천563점)이 자리했고,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털 팰리스·7천422점), 앤디 로버트슨(리버풀·6천660점)이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순위가 4계단 하락해 6위(6천574점)에 그쳤다.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은 218위(1천143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48 탬파베이 최지만, 이틀 연속 홈런…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2022.04.14 587
9847 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비상' 축구 2022.04.14 809
9846 우즈가 프레지던츠컵 출전?…미국팀 단장 "가능한 일" 골프 2022.04.14 627
9845 북아일랜드 여자축구 감독의 실언…"여자가 감정적이어서 대패" 축구 2022.04.14 802
9844 이변은 없었다…1차전 잡은 리버풀·맨시티, 동반 UCL 4강 진출 축구 2022.04.14 862
9843 '장타왕' 디섐보, 부상 후유증에 장타 대회 불참 골프 2022.04.14 658
9842 류현진, '6인 로테이션' 도입으로 선발 일정 변경…16일→17일 야구 2022.04.14 546
9841 MLB 사무국·선수노조, 다저스 바워 휴직 명령 23일까지 연장 야구 2022.04.14 609
9840 '시즌 첫 등판' 커쇼 7이닝 퍼펙트 투구 승리…다저스 7-0 승리 야구 2022.04.14 570
9839 피츠버그 박효준, 1볼넷·1득점으로 승리 기여…팀은 6-2 승리 야구 2022.04.14 576
9838 갤러리아百 "한화이글스 홈경기 승리할 때마다 기부금 적립" 야구 2022.04.14 588
983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4 NC 야구 2022.04.13 566
9836 SSG 역시 '되는 집안'…최정 대신 나온 김성현이 결승타 야구 2022.04.13 550
9835 김성현, LG 마무리 고우석에 결승타…SSG 개막 최다 10연승 타이(종합) 야구 2022.04.13 544
9834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13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