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루친스키도 못 막은 NC 5연패…키움에 0-1로 무릎

에이스 루친스키도 못 막은 NC 5연패…키움에 0-1로 무릎

링크핫 0 616 2022.04.14 21:21
역투하는 키움 안우진
역투하는 키움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투수 안우진의 눈부신 역투를 앞세워 6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에이스 드루 루친스키를 내고도 패한 NC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안우진은 1회, 4회, 5회 세 번이나 탈삼진 2개씩으로 이닝을 마치는 등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아내고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안우진은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탈삼진 공동 1위(24개)로 올라섰다.

루친스키도 안타 7개를 맞고도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시즌 첫 패배(1승)를 안았다.

키움은 3회말 선두 김혜성의 좌전 안타, 야시엘 푸이그의 우전 안타로 엮은 1사 1, 3루에서 송성문의 내야 땅볼로 유일한 득점을 냈다.

4안타 빈타에 그친 NC에서 1번 타자 손아섭, 5번 닉 마티니, 6번 노진혁, 9번 서호철 4명 만이 안타를 쳤다. 손아섭은 3회 중전 안타로 3천 루타를 달성한 역대 19번째 선수가 됐다.

3·4번으로 나선 박건우와 양의지는 나란히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NC는 전날까지 팀 타율(0.195) 최하위로 처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498 박현경, 44년 역사 KLPGA 챔피언십에서 3연패 도전 골프 2022.04.26 608
10497 KLPGA 상금·대상 1위 유해란, 세계랭킹 36위로 도약 골프 2022.04.26 585
10496 조 1위 놓친 전북 김상식 감독 "소극적·위축된 플레이 아쉬워" 축구 2022.04.26 885
10495 전북, 호앙아인과 아쉬운 1-1 무승부…ACL 조 2위 추락 축구 2022.04.26 862
10494 '3천안타' 카브레라, 통산 16번째 '이 주의 선수'…역대 최다 야구 2022.04.26 530
10493 프로야구 KIA의 '저돌적'인 선수 영입…2022년 태풍의 눈 야구 2022.04.26 568
10492 5년전 'MVP 시절'로 돌아간 오세근 "이길 자신감 생겼다" 농구&배구 2022.04.25 491
10491 인삼공사 김승기 "골리앗 이긴 다윗같은 선수들…내가 배웠다" 농구&배구 2022.04.25 498
10490 WK리그 최초 '유료 관중' 받은 수원FC, 창녕 꺾고 2연승 축구 2022.04.25 847
10489 [여자축구 중간순위] 25일 축구 2022.04.25 875
10488 프로농구 인삼공사, 4강 PO 3차전서 kt 제압…챔프전까지 '1승' 농구&배구 2022.04.25 509
10487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83-77 kt 농구&배구 2022.04.25 496
10486 정지석, 대한항공과 배구 역대 FA 최고액 9억2천만원 계약 농구&배구 2022.04.25 526
10485 여자농구 삼성생명, 이주연·김한비와 FA 재계약(종합) 농구&배구 2022.04.25 527
10484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새 감독에 권영민 코치 선임 농구&배구 2022.04.25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