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떠난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 부임

삼성화재 떠난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 부임

링크핫 0 566 2022.04.11 15:06
KGC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은 고희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사령탑에서 물러난 고희진(42) 감독이 여자부 KGC 인삼공사의 지휘봉을 잡는다.

KGC 인삼공사는 11일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감독 출신인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2005년)하기 전인 2003년 삼성화재에 입단한 고희진 전 감독은 2016년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삼성화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20년 4월 '명가 재건'을 목표로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았지만, 2020-2021시즌 최하위(7위)에 이어 2021-2022시즌에도 6위에 그친 뒤 계약 만료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KGC 인삼공사는 고 신임 감독 선임과 관련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 신인선수 육성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고 신임 감독은 "저를 믿고 선택해준 KGC 인삼공사에 감사드린다. 선수들 육성과 원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79 '7경기 무승' 수원, 박건하 감독과 결별…후임에 이병근 감독 축구 2022.04.14 791
9878 [영상] 축구 인기만큼 팔로워도 쑥쑥…손흥민 인스타 600만명 돌파 축구 2022.04.14 791
9877 '베테랑의 힘' 박상현, KPGA 개막전 6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2022.04.14 702
9876 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R 8언더파 맹타 골프 2022.04.14 609
9875 '정용진 시구' 끌어낸 김원형 SSG 감독 "선물 드린 것 같아" 야구 2022.04.14 593
9874 교통사고로 중태 빠진 콜롬비아 '레전드' 링콘, 끝내 사망 축구 2022.04.14 861
9873 이중명 대한골프협회장, 새 정부에 골프 대중화 관련 건의 골프 2022.04.14 689
9872 류지현 LG 감독 "심판도 S존 적응하는 과정…침착하게 대응해야" 야구 2022.04.14 589
9871 KPGA 개막전 365야드 '대포' 정찬민 '대형 신인' 탄생 예고 골프 2022.04.14 691
9870 '미스터 옥토버' 잭슨, 80구 퍼펙트 커쇼 교체에 "이게 뭐야!" 야구 2022.04.14 618
9869 익숙한 태국서 ACL 치르는 가마 감독 "좋은 순간 만들고 싶다" 축구 2022.04.14 883
9868 황의조,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출장정지…'강등권' 보르도에 악재 축구 2022.04.14 854
9867 선심 얼굴에 박치기한 브라질 5부리그 축구 감독 해임 축구 2022.04.14 847
9866 ACL 조별리그 앞둔 홍명보 감독 "빨리 16강 진출 확정하도록" 축구 2022.04.14 810
9865 골프 의류 브랜드 벤제프, 장수연 우승 기념 할인 행사 골프 2022.04.14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