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9라운드 MVP에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 이승우

K리그1 9라운드 MVP에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 이승우

링크핫 0 771 2022.04.13 09:31
수원FC 댄서 이승우
수원FC 댄서 이승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린 프로축구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리며 수원FC를 3-2 승리로 이끈 이승우를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K리그1 9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9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우는 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빠르게 돌파한 뒤 김현의 머리를 겨냥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수원FC가 2-0으로 앞서나가게 하는 추가골을 도왔다.

이어 수원FC가 2-1로 앞선 후반 9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건웅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득점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수원FC의 다득점 승리를 끌어낸 이승우는 지난 6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22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2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선정됐다. 구스타보, 바로우, 일류첸코(2골)가 '골 폭격'을 한 전북이 4-0으로 완승한 경기다.

3연승을 이어간 전북은 9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K리그2(2부 리그) 10라운드 MVP에는 서울이랜드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대전 하나시티즌을 2-1 승리로 이끈 조유민이 선정됐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FC안양을 2-0으로 제압하고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부천FC가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983 NBA 클리블랜드, 제임스 없이는 안 되나…플레이오프행 또 좌절 농구&배구 2022.04.16 518
9982 '시범경기 무실점' 두산 장원준, 1군 합류…불펜에 단비될까 야구 2022.04.16 577
9981 '10연승 하면 시구' 약속 지킨 정용진 구단주…SSG-삼성전 시구 야구 2022.04.16 586
9980 MLB 김하성, 추격하는 적시타에 전력 질주로 동점 득점 야구 2022.04.16 611
9979 케이타,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신청…잔류 여지 남았다 농구&배구 2022.04.16 459
9978 '옆구리 통증' 삼성 구자욱 3일 만에 복귀…강민호도 출격 대기 야구 2022.04.16 523
9977 오타니, MLB 시즌 8경기 만에 대포…몰아서 2방에 3타점 야구 2022.04.16 554
9976 SSG 김원형 감독 "김광현, 커브·체인지업 완성도 높여 활약" 야구 2022.04.16 582
9975 '이븐파'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선두 골프 2022.04.16 711
9974 스트리플링 호투·게레로 주니어 결승포…MLB 토론토 5승째 야구 2022.04.16 514
9973 뜨거운 MLB 최지만, 왼손 투수 두들겨 큼지막한 1타점 2루타 야구 2022.04.16 551
9972 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 10년 동행한 다이치 감독 경질 축구 2022.04.16 804
9971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지금 절정이지만 더 잘할 수 있어" 축구 2022.04.16 795
9970 MLB 피츠버그 박효준, 시즌 두 번째 안타로 마수걸이 2타점 야구 2022.04.16 554
9969 전남 플라나 "여행 온 것 아냐…우리의 축구 보여주겠다" 축구 2022.04.16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