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어 3타점' 토론토, MLB 라이벌 양키스와 첫 대결 완승

'스프링어 3타점' 토론토, MLB 라이벌 양키스와 첫 대결 완승

링크핫 0 616 2022.04.12 11:32

4선발 마노아, 토론토 시즌 첫 선발승

7회초 2사 1루에서 쐐기 1타점 2루타 때려내는 스프링어
7회초 2사 1루에서 쐐기 1타점 2루타 때려내는 스프링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완승을 챙겼다.

토론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알렉 마노아의 호투와 조지 스프링어의 3안타(1홈런) 3타점 활약을 앞세워 양키스를 3-0으로 꺾었다.

토론토 선발 마노아는 6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4개만 허용하고 삼진 7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양키스 강타선을 요리했다.

토론토는 앞서 9∼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 3연전에서 2승 1패를 수확했으나 선발승은 없었다.

1∼3선발인 호세 베리오스(⅓이닝 4실점), 케빈 가우스먼(5이닝 3실점), 류현진(3⅓이닝 6실점)이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역투하는 토론토 선발 마노아
역투하는 토론토 선발 마노아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하지만 4선발 마노아가 팀에 첫 선발승을 안겼다. 마노아가 내려간 뒤에는 트레버 리처즈, 애덤 심버, 조던 로마노가 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토론토는 3회초 스프링어가 양키스 선발 제임슨 타이온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양키스는 공수교대 후 마노아의 제구 난조를 틈타 볼넷 3개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장칼로 스탠턴의 안타성 타구가 유격수 보 비솃의 호수비에 걸리며 땅을 쳤다.

비솃은 3루수와 유격수 사이 깊숙한 타구를 백핸드로 건져내 정확한 송구로 스탠턴을 1루에서 잡아냈다.

토론토는 7회초 2사 후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우전 안타에 이어 스프링어가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날려 쐐기를 박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79 '7경기 무승' 수원, 박건하 감독과 결별…후임에 이병근 감독 축구 2022.04.14 790
9878 [영상] 축구 인기만큼 팔로워도 쑥쑥…손흥민 인스타 600만명 돌파 축구 2022.04.14 790
9877 '베테랑의 힘' 박상현, KPGA 개막전 6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2022.04.14 701
9876 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R 8언더파 맹타 골프 2022.04.14 607
9875 '정용진 시구' 끌어낸 김원형 SSG 감독 "선물 드린 것 같아" 야구 2022.04.14 593
9874 교통사고로 중태 빠진 콜롬비아 '레전드' 링콘, 끝내 사망 축구 2022.04.14 857
9873 이중명 대한골프협회장, 새 정부에 골프 대중화 관련 건의 골프 2022.04.14 688
9872 류지현 LG 감독 "심판도 S존 적응하는 과정…침착하게 대응해야" 야구 2022.04.14 589
9871 KPGA 개막전 365야드 '대포' 정찬민 '대형 신인' 탄생 예고 골프 2022.04.14 690
9870 '미스터 옥토버' 잭슨, 80구 퍼펙트 커쇼 교체에 "이게 뭐야!" 야구 2022.04.14 618
9869 익숙한 태국서 ACL 치르는 가마 감독 "좋은 순간 만들고 싶다" 축구 2022.04.14 880
9868 황의조,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출장정지…'강등권' 보르도에 악재 축구 2022.04.14 852
9867 선심 얼굴에 박치기한 브라질 5부리그 축구 감독 해임 축구 2022.04.14 846
9866 ACL 조별리그 앞둔 홍명보 감독 "빨리 16강 진출 확정하도록" 축구 2022.04.14 805
9865 골프 의류 브랜드 벤제프, 장수연 우승 기념 할인 행사 골프 2022.04.14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