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나도·브레그먼, 2022년 MLB 첫 이주의 선수

에러나도·브레그먼, 2022년 MLB 첫 이주의 선수

링크핫 0 611 2022.04.12 09:43
2022년 MLB 첫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놀런 에러나도
2022년 MLB 첫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놀런 에러나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놀런 에러나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알렉스 브레그먼(28·휴스턴 애스트로스)이 2022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MLB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개막 첫 주에 곳곳에서 화려한 플레이가 펼쳐졌지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에러나도와 브레그먼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꼽힌 에러나도는 지난주 3경기에 출전해 12타수 6안타(타율 0.500),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788로 활약했다. 안타 6개 중 5개가 장타(홈런 2개·2루타 3개)였다.

에러나도는 개인 통산 7번째 이주의 선수 타이틀을 얻었다.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고 6번 이주의 선수에 올랐던 그는 2021년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브레그먼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브레그먼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레그먼도 4경기에서 14타수 6안타(타율 0.429), 2홈런, 6타점, OPS 1.268의 맹타를 휘두르며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올랐다. 그의 개인 통산 두 번째 이주의 선수 수상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984 키움 요키시, 4.4㎏ 우량아 득남…복덩이 기운 받고 등판 야구 2022.04.16 540
9983 NBA 클리블랜드, 제임스 없이는 안 되나…플레이오프행 또 좌절 농구&배구 2022.04.16 515
9982 '시범경기 무실점' 두산 장원준, 1군 합류…불펜에 단비될까 야구 2022.04.16 574
9981 '10연승 하면 시구' 약속 지킨 정용진 구단주…SSG-삼성전 시구 야구 2022.04.16 584
9980 MLB 김하성, 추격하는 적시타에 전력 질주로 동점 득점 야구 2022.04.16 610
9979 케이타,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신청…잔류 여지 남았다 농구&배구 2022.04.16 456
9978 '옆구리 통증' 삼성 구자욱 3일 만에 복귀…강민호도 출격 대기 야구 2022.04.16 522
9977 오타니, MLB 시즌 8경기 만에 대포…몰아서 2방에 3타점 야구 2022.04.16 552
9976 SSG 김원형 감독 "김광현, 커브·체인지업 완성도 높여 활약" 야구 2022.04.16 580
9975 '이븐파'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선두 골프 2022.04.16 708
9974 스트리플링 호투·게레로 주니어 결승포…MLB 토론토 5승째 야구 2022.04.16 513
9973 뜨거운 MLB 최지만, 왼손 투수 두들겨 큼지막한 1타점 2루타 야구 2022.04.16 547
9972 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 10년 동행한 다이치 감독 경질 축구 2022.04.16 795
9971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지금 절정이지만 더 잘할 수 있어" 축구 2022.04.16 788
9970 MLB 피츠버그 박효준, 시즌 두 번째 안타로 마수걸이 2타점 야구 2022.04.16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