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개막 엔트리 찜!…7G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마감

박효준, 개막 엔트리 찜!…7G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마감

링크핫 0 576 2022.04.06 08:07
타격하는 박효준
타격하는 박효준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26)이 순조롭게 개막 준비를 마쳤다.

박효준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박효준은 시범경기를 타율 0.308, 2홈런, 2타점으로 마쳤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잭 에플린을 맞아 2구째를 공략했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 무사 2루에선 1루수 땅볼로 진루타에 성공한 박효준은 5회초 2사에서 불펜투수 닉 넬슨의 초구를 공략했다.

빗맞은 타구가 3루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되면서 출루에 성공했다.

4회말 2루수에서 유격수로 수비 위치를 옮긴 박효준은 6회말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아직 피츠버그의 28인 개막전 로스터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박효준은 내야 백업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피츠버그는 7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05 18번 홀 더블보기에 '리액션맨' 김시우, 캐디백 차면서 분풀이 골프 2022.04.10 650
9604 4타 잃다 5타 줄인 임성재, 마스터스 3R 5타차 3위 골프 2022.04.10 645
9603 류현진, MLB 토론토 개막 3연승 잇는다…11일 첫 등판 야구 2022.04.10 548
9602 손흥민, EPL 2번째 해트트릭 폭발…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 축구 2022.04.10 763
9601 마인츠, 쾰른에 2-0 앞서다 역전패…이재성은 후반 교체 투입 축구 2022.04.10 729
9600 이강인 54분…마요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꺾고 7연패 '끝' 축구 2022.04.10 779
9599 [프로배구결산] ③쏟아지는 FA…전력 대이동 시작하나 농구&배구 2022.04.10 557
9598 [프로배구결산] ②케이타 MVP?…올 시즌 코트 빛낸 남녀 베스트 7 농구&배구 2022.04.10 570
9597 [프로배구결산] ①대한항공, 2년 연속 이방인 조종사로 통합우승 달성 농구&배구 2022.04.10 508
9596 MLB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첫 안타 치고 멀티 출루 야구 2022.04.10 540
9595 '엇, 4퍼트 더블보기'… 우즈, 마스터스 3R 6타 잃고 40위권 골프 2022.04.10 628
9594 마스터스 올해 총상금은 1천500만 달러…30% 인상 골프 2022.04.10 570
9593 김시우, 마스터스 5년 연속 컷 통과…2R 공동23위(종합) 골프 2022.04.09 655
9592 마스터스 36홀 최다 타수차 선두 셰플러 "우즈 덕분에…" 골프 2022.04.09 615
9591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2.04.09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