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9라운드 MVP에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 이승우

K리그1 9라운드 MVP에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 이승우

링크핫 0 783 2022.04.13 09:31
수원FC 댄서 이승우
수원FC 댄서 이승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린 프로축구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리며 수원FC를 3-2 승리로 이끈 이승우를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K리그1 9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9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우는 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빠르게 돌파한 뒤 김현의 머리를 겨냥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수원FC가 2-0으로 앞서나가게 하는 추가골을 도왔다.

이어 수원FC가 2-1로 앞선 후반 9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건웅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득점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수원FC의 다득점 승리를 끌어낸 이승우는 지난 6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22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2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선정됐다. 구스타보, 바로우, 일류첸코(2골)가 '골 폭격'을 한 전북이 4-0으로 완승한 경기다.

3연승을 이어간 전북은 9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K리그2(2부 리그) 10라운드 MVP에는 서울이랜드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대전 하나시티즌을 2-1 승리로 이끈 조유민이 선정됐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FC안양을 2-0으로 제압하고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부천FC가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48 '토론토 1선발' 베리오스, 시즌 첫 승…보스턴 상대 6이닝 1실점 야구 2022.04.21 584
10247 오타니, 첫 승에 결승 득점까지…6이닝 무실점 12K+2안타 활약 야구 2022.04.21 552
10246 현대차, 카타르 월드컵 공식 후원…"탄소중립 월드컵에 기여" 축구 2022.04.21 819
10245 우리은행 김소니아, WKBL 3대3 트리플잼 중계 해설 맡는다 농구&배구 2022.04.21 539
10244 소비자원 "일부 골프장 카트 도로 안전관리 미흡…관리 강화해야" 골프 2022.04.21 659
10243 고진영 "부모님은 행운의 부적…쉬면서 연습 많이 했다" 골프 2022.04.21 654
10242 [부고] 이광우(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장모상 야구 2022.04.21 559
10241 오타니, 첫 승에 결승 득점까지…6이닝 무실점 12K+2안타 활약(종합) 야구 2022.04.21 564
10240 최지만, 올시즌 11경기 모두 출루…탬파베이, 강우 콜드게임 승 야구 2022.04.21 542
10239 이승엽·박용택 등 레전드 총출동…예능 '최강야구' 상반기 방송 야구 2022.04.21 548
10238 아스널, 첼시 잡고 토트넘과 승점 동률…EPL 안개 속 4위 경쟁 축구 2022.04.21 847
10237 남자부 아가메즈·타이스, 여자부 라셈 프로배구 드래프트 신청 농구&배구 2022.04.21 510
10236 [골프소식] 박인비, 7년째 메르세데스-벤츠 홍보대사 골프 2022.04.21 696
10235 콜로라도 외야수 블랙먼, MLB 현역 최초로 스포츠도박 홍보 야구 2022.04.21 574
10234 하이트진로, 한국계 美복서 IBO 세계 챔피언 '브랜던 리' 후원 야구 2022.04.21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