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김상우 선임…"명가 재건에 최선"

프로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김상우 선임…"명가 재건에 최선"

링크핫 0 598 2022.04.11 10:36
감상우 삼성화재 신임 감독
감상우 삼성화재 신임 감독

[삼성화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상우(49) 성균관대 감독이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지휘봉을 잡았다.

삼성화재는 11일 "김상우 성균관대 감독 겸 KBSN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5년 실업팀 삼성화재 배구단에 입단한 김상우 신임 감독은 2007년까지 삼성화재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며 총 9회(아마추어 8회, 프로 1회)의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프로 및 대학 배구 감독, 해설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지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감독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이어 올 시즌에도 6위에 머문 삼성화재의 '명가 재건'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다.

김 신임 감독은 "선수로서 땀 흘렸던 고향 같은 구단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삼성 배구단 명가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020 전북, 시드니FC와 ACL 첫판 0-0 무승부…이범수 '선방쇼' 축구 2022.04.17 735
10019 [표] 류현진 2022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야구 2022.04.17 545
10018 류현진, 두 번째 등판도 난타당해…오클랜드전 4이닝 5실점(종합2보) 야구 2022.04.17 588
10017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괴즈테페에 승리…3경기 무실점 축구 2022.04.17 806
10016 '이글 2개' 임성재, PGA투어 3R 4타 줄여 22위로 도약 골프 2022.04.17 671
10015 탬파베이 최지만, 9회 대타 고의볼넷…개막 8경기 연속 출루 야구 2022.04.17 599
10014 류현진, 두 번째 등판도 난타당해…오클랜드전 4이닝 5실점(종합) 야구 2022.04.17 587
10013 [표] 류현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2.04.17 557
10012 류현진,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난타당해…4이닝 5실점 야구 2022.04.17 581
10011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자책골…마요르카, 엘체에 0-3 완패 축구 2022.04.16 821
10010 4경기 연속골 무산…손흥민, 브라이턴전서 5∼6점대 평점 축구 2022.04.16 829
10009 '손흥민 침묵' 토트넘, 브라이턴에 0-1 패배…4연승 중단 축구 2022.04.16 814
10008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2.04.16 604
10007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6-2 한화 야구 2022.04.16 607
10006 두산, 키움 연승에 제동…흥분한 요키시 무너뜨렸다 야구 2022.04.16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