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79분' 프라이부르크, 함부르크 잡고 첫 포칼 결승 진출

'정우영 79분' 프라이부르크, 함부르크 잡고 첫 포칼 결승 진출

링크핫 0 846 2022.04.20 08:17

함부르크와 준결승서 3-1 승리

정우영 함부르크전 경기 모습
정우영 함부르크전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정우영(23)이 선발로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처음으로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결승에 올랐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21-2022 DFB 포칼 4강전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포칼 결승에 진출, 라이프치히-우니온 베를린 4강전의 승자와 다음 달 22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정우영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34분 야닉 하베러와 교체될 때까지 뛰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함부르크 골키퍼가 걷어낸 공을 닐스 페테르센이 머리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6분 뒤에는 니콜라스 회플러가 추가 골을 뽑아냈다.

회플러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찬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에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2-0으로 앞선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5분 빈첸초 그리포의 페널티킥 골로 쐐기를 박았다.

함부르크가 후반 43분 로베르트 글라첼의 득점포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63 키움 홍원기 감독도 감탄한 SSG 상승세 "강하다는 느낌 받았다" 야구 2022.04.21 528
10262 김상식 전북 감독 "체력·기술 성장한 베트남 축구 경계" 축구 2022.04.21 827
10261 항저우AG 골프 아마 대표 확정…장유빈·조우영·방신실·김민별 골프 2022.04.21 627
10260 '손바닥 통증' SSG 최정 키움전 결장…"내일까지 상태 지켜봐야" 야구 2022.04.21 581
10259 이대호의 맥을 잇는 롯데 한동희, 5년차 폭발까지 빼닮았네 야구 2022.04.21 561
10258 수원 이병근 감독, 재회한 정승원과 관계에 "전혀 문제없다" 축구 2022.04.21 845
10257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표팀 경기 중계방송사로 TV조선 선정 축구 2022.04.21 809
10256 득점왕 엠비드의 연장 결승 3점포…NBA 필라델피아, PO 3연승 농구&배구 2022.04.21 494
10255 코로나19 걸리고도 322야드 날린 이소미 "골프가 편해졌어요" 골프 2022.04.21 683
10254 MLB 오클랜드, 홈 관중 2천703명…이틀 연속 42년 만에 최저치 야구 2022.04.21 477
10253 '리얼 블루' 이병근 감독 "지고는 못 배기는 수원 만들 것" 축구 2022.04.21 835
10252 팬서비스의 진화…MLB 밀워키 선수들, 금요일에 팬들 술값 쏜다 야구 2022.04.21 562
10251 감독 확진되고 트리플플레이도 당했지만…시애틀, 텍사스에 승리 야구 2022.04.21 548
10250 타이거 우즈가 설계한 퍼팅 코스 29일 개장 골프 2022.04.21 629
10249 MLB 컵스, 애틀랜타에 제시 차베즈 내주고 숀 뉴컴 영입 야구 2022.04.21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