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전 쐐기골' 포항 신진호, K리그1 8라운드 MVP

'수원FC전 쐐기골' 포항 신진호, K리그1 8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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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9라운드 MVP는 대전 김승섭

K리그2 9라운드 MVP는 대전 김승섭

포항 신진호
포항 신진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주장인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4)가 올 시즌 처음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신진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진호는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수원FC와 치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포항이 1-0으로 앞선 후반 32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신진호는 중원 싸움에서 완벽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한편 포항의 공수 연결고리 구실을 하며 쐐기 골까지 넣는 맹활약을 펼쳐 이번 시즌 처음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두 골씩 주고받으며 2-2로 비긴 FC서울-강원FC전이다.

베스트 팀에는 김천 상무가 선정됐다. 김천은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김경민, 조규성, 박지수가 연속 골을 넣어 3-0으로 완승했다.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9라운드 MVP는 대전하나시티즌 김승섭에게 돌아갔다.

김승섭은 5일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어 대전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접전 끝에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충남아산-경남FC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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