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2-0 제압하고 4연승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2-0 제압하고 4연승

링크핫 0 770 2022.04.11 09:39
미하 자이츠의 선제 결승골 때 동료들과 기뻐하는 김민재(오른쪽)
미하 자이츠의 선제 결승골 때 동료들과 기뻐하는 김민재(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김민재(26)가 갈라타사라이와의 '이스탄불 더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완승에 힘을 보탰다.

페네르바체는 1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미하 자이츠, 세르다르 두르순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같은 이스탄불을 연고지로 둔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맞대결은 터키 프로축구 최대 라이벌전으로 꼽히는데, 이번 시즌엔 지난해 11월 13라운드(2-1)에 이어 페네르바체가 모두 승리를 챙겼다.

쉬페르리그에서 최근 4연승을 포함해 8경기 무패(7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페네르바체는 2위(승점 59)에 올랐다. 선두는 승점 72의 트라브존스포르다.

갈라타사라이는 14위(승점 41)에 그쳤다.

김민재는 이날도 어김없이 페네르바체의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무실점 수비에 기여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6분 브라이트 오사이-사무엘의 컷백에 이은 자이츠의 선제 결승 골로 앞서 나갔고, 후반 23분엔 두르순의 헤딩 추가 골이 터지며 쐐기를 박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55 90년대 콜롬비아 축구 레전드 링콘, 교통사고로 위독 축구 2022.04.12 721
9754 하와이로 가는 LPGA 투어…롯데 챔피언십서 한국 선수 2승 도전 골프 2022.04.12 666
9753 프로야구 LG 채은성, 아동센터에 운동화 484켤레 선물 야구 2022.04.12 543
9752 프로야구 새 외인타자 수난 시대…한화 터크먼만 독주 야구 2022.04.12 568
9751 프로농구 6라운드 페이크 파울 11건 적발…LG 3회 농구&배구 2022.04.12 530
9750 구미시, 골프장 내 시유지 활용 용역…"유통·여가시설 등 타당" 골프 2022.04.12 641
9749 KLPGA 메디힐·한국일보 대회 14일 개막…박민지 시즌 첫 출전 골프 2022.04.12 620
9748 4경기 동안 15번 출루…MLB에 등장한 '新 출루머신' 콴 야구 2022.04.12 533
9747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결승 득점…MLB 샌디에이고 4연승 야구 2022.04.12 585
9746 이승우 삼바춤 쿠팡플레이이로…K리그, 국내 첫 OTT 중계권 계약 축구 2022.04.12 772
9745 '아시아 강호' K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 탈환할까 축구 2022.04.12 837
9744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초·중·고 18명에게 매년 총 6천만원 지원 야구 2022.04.12 543
9743 '구단 역대 4번째' 26이닝 무득점…삼성, 신구조화로 반격 노려 야구 2022.04.12 595
9742 MLB 탬파베이 최지만, 이틀 연속 멀티히트 '타율 0.500' 야구 2022.04.12 584
9741 6강 봄 농구에 부상 주의보, 인삼공사·현대모비스 등 직격탄 농구&배구 2022.04.12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