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콘페리투어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 준우승

안병훈, 콘페리투어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 준우승

링크핫 0 706 2022.04.17 16:22
안병훈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안병훈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정규 투어 복귀를 향한 전진을 이어갔다.

안병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텍사스 레인저스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콘페리 투어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 우승자 타이슨 알렉산더(미국)와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공동 5위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로 5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PGA 투어 카드를 잃은 안병훈은 올해 콘페리 투어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씩 거뒀다. 우승은 2월 리컴 선코스트 클래식에서 차지한 바 있다.

안병훈은 콘페리 투어 시즌 포인트 880점을 기록, 2위로 도약했다.

콘페리 투어 시즌 포인트 25위 이내에 들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준다.

김성현(24)은 이번 대회를 공동 18위(16언더파 268타)로 마쳐 시즌 포인트 5위(807점)를 달렸다.

배상문(36)은 공동 62위(8언더파 276타)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68 '돌아온 에이스' SSG 김광현, 키움전 6이닝 1실점…3승째 예약 야구 2022.04.21 572
10267 '코스타·박주영 첫골' 울산, 광저우 격파…ACL 조별리그 첫승 축구 2022.04.21 808
10266 코로나19 걸리고도 322야드 날린 이소미 "골프가 편해졌어요"(종합) 골프 2022.04.21 639
10265 K리그2 충남아산 이학민, 대전전 퇴장 징계 사후 감면 축구 2022.04.21 811
10264 K리그 '춤바람' 일으킨 이승우, 이달의 선수 꿰찰까…4월 후보 축구 2022.04.21 833
10263 키움 홍원기 감독도 감탄한 SSG 상승세 "강하다는 느낌 받았다" 야구 2022.04.21 527
10262 김상식 전북 감독 "체력·기술 성장한 베트남 축구 경계" 축구 2022.04.21 818
10261 항저우AG 골프 아마 대표 확정…장유빈·조우영·방신실·김민별 골프 2022.04.21 625
10260 '손바닥 통증' SSG 최정 키움전 결장…"내일까지 상태 지켜봐야" 야구 2022.04.21 577
10259 이대호의 맥을 잇는 롯데 한동희, 5년차 폭발까지 빼닮았네 야구 2022.04.21 558
10258 수원 이병근 감독, 재회한 정승원과 관계에 "전혀 문제없다" 축구 2022.04.21 837
10257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표팀 경기 중계방송사로 TV조선 선정 축구 2022.04.21 800
10256 득점왕 엠비드의 연장 결승 3점포…NBA 필라델피아, PO 3연승 농구&배구 2022.04.21 492
10255 코로나19 걸리고도 322야드 날린 이소미 "골프가 편해졌어요" 골프 2022.04.21 676
10254 MLB 오클랜드, 홈 관중 2천703명…이틀 연속 42년 만에 최저치 야구 2022.04.21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