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야구연맹, 김모 사무처장 업무정지…"편입 비리 의혹"

대학야구연맹, 김모 사무처장 업무정지…"편입 비리 의혹"

링크핫 0 551 2022.04.13 13:09
[한국대학야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한국대학야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대학야구연맹은 13일 심판 배정 개입, 편입 비리 의혹을 받는 사무처장 김 모 씨에게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의 행적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며 "이에 연맹은 김씨에게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김씨는 바로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사무처장은 한국대학야구연맹 경기이사로 재직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학부모 박 모 씨로부터 명문대에 아들을 편입시켜줄 수 있다며 3천2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다.

김씨의 비리 의혹은 지난해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김씨는 청탁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입건됐지만, 검찰은 "학부모를 기만해 돈을 받으려 했다는 의도는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사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지난해 2월 김씨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다.

김씨는 징계를 받은 뒤 한국대학야구연맹을 떠났다가 그해 사무처장으로 다시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015 탬파베이 최지만, 9회 대타 고의볼넷…개막 8경기 연속 출루 야구 2022.04.17 597
10014 류현진, 두 번째 등판도 난타당해…오클랜드전 4이닝 5실점(종합) 야구 2022.04.17 586
10013 [표] 류현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2.04.17 555
10012 류현진,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난타당해…4이닝 5실점 야구 2022.04.17 580
10011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자책골…마요르카, 엘체에 0-3 완패 축구 2022.04.16 803
10010 4경기 연속골 무산…손흥민, 브라이턴전서 5∼6점대 평점 축구 2022.04.16 810
10009 '손흥민 침묵' 토트넘, 브라이턴에 0-1 패배…4연승 중단 축구 2022.04.16 795
10008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2.04.16 603
10007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6-2 한화 야구 2022.04.16 606
10006 두산, 키움 연승에 제동…흥분한 요키시 무너뜨렸다 야구 2022.04.16 568
10005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1 키움 야구 2022.04.16 583
10004 심우준 2타점·데스파이네 첫 승리…kt 5연패 탈출 야구 2022.04.16 612
1000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6일 축구 2022.04.16 778
10002 K리그2 부천, 골키퍼 없는 경남에 3-2 승리…선두 탈환(종합) 축구 2022.04.16 780
10001 [프로축구2부 진주전적] 부천 3-2 경남 축구 2022.04.16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