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지운 호수비…NC 김한별, 6월 KBO 캡스플레이 수상

만루 위기 지운 호수비…NC 김한별, 6월 KBO 캡스플레이 수상

링크핫 0 56 07.07 03:20
NC 김한별
NC 김한별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만루 위기에서 팀을 구하는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로 KBO리그 6월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시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한 달간 KBO리그에서 나온 호수비 중 KBO 기록위원회의 평가 기준을 거쳐 최고의 수비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김한별은 지난달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반사 신경을 뽐냈다.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초 2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홍창기가 친 3루 쪽 강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며 대량 실점을 막아냈다.

승부처에서 김한별이 보여준 엄청난 집중력과 순발력이 이번 수비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한별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중 열리는 NC의 창원 홈 경기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을 준다.

6월 최고 수비로 꼽힌 김한별의 호수비 영상은 KBO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772 임성재, 디오픈 1R서 66타 공동 2위…선두 수버에 1타차(종합) 골프 07.18 55
68771 2027시즌 MLB, 3월 24일 역대 가장 이른 개막…노사협상은 변수(종합) 야구 07.18 57
68770 MLB 신시내티, 23세 우완 번스와 7년·1천555억원 계약 야구 07.18 61
68769 NBA 사무국, 옛 동료 히로 가격한 아데바요 징계하지 않기로 농구&배구 07.18 50
68768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7.18 53
68767 프로배구 정관장, 지도자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조사에 협조" 농구&배구 07.18 48
68766 [월드컵] 결승전 개최지 뉴욕·뉴저지에 산불 연기 덮쳐…대기질 경보 축구 07.18 60
68765 최민석 6이닝 무실점에도 날아간 10승…두산은 연장 10회 결승점(종합) 야구 07.18 45
68764 권창훈, 인니 페르시자 자카르타로 이적…신태용 감독과 한솥밥 축구 07.18 64
68763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6-3 SSG 야구 07.18 53
68762 [월드컵] 미신이 먼저!…아르헨 대통령 "결승전은 재킷 입고 TV로 본다" 축구 07.18 57
68761 펠레의 1958년 월드컵 결승전 유니폼, 경매서 73억원에 낙찰 축구 07.18 48
68760 일본 야구대표팀 차기 감독에 MLB서 뛴 이구치 유력 야구 07.18 43
68759 2027시즌 MLB, 3월 24일 역대 가장 이른 개막…노사협상은 변수 야구 07.18 54
68758 임성재, 디오픈 1R서 66타 공동 2위…선두 수버에 1타차 골프 07.18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