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이란 여자배구 감독, AVC 올해의 지도자상 최종 후보

이도희 이란 여자배구 감독, AVC 올해의 지도자상 최종 후보

링크핫 0 55 06.17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시아배구연맹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오른 이도희(오른쪽) 감독
아시아배구연맹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오른 이도희(오른쪽) 감독

[AVC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란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올해의 지도자상 후보에 올랐다.

이도희 감독은 AVC 갈라 어워드 감독 부문에서 이란 남자 대표팀 로베르토 피아자(이탈리아) 감독, 일본 여자 대표팀 페르하트 아크바시(튀르키예) 감독과 함께 최종 3인의 후보에 뽑혔다.

AVC는 내부 위원회 투표 70%, 홈페이지 팬 투표 30%의 비중으로 점수를 매겨 올해의 감독 수상자를 뽑는다.

투표는 이달 30일까지 AVC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도희 감독은 지난 2월 이란 현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던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탈출했고, 이후 이란 대표팀 지휘를 포기하지 않고 제3국에서 지도를 이어갔다.

이란 여자 대표팀은 지난 달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3회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선수권에서 우승했고, 최근 필리핀 캔돈 시티에서 펼쳐진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선 7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6.29 47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6.29 48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6.29 56
68225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 야구 06.29 42
68224 [KLPGA 최종순위] 맥콜·모나 용평 오픈 골프 06.29 31
68223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06.29 35
68222 KLPGA 김민솔, 맥콜·모나오픈서 시즌 3승째…대상·상금도 선두(종합) 골프 06.29 20
68221 [KPGA 최종순위] 군산CC 오픈 골프 06.29 32
68220 [1보][월드컵] 홍명보 대표팀 감독, 32강 진출 실패 책임지고 사퇴 축구 06.29 54
68219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 야구 06.29 32
68218 [월드컵] 민주콩고, 우즈베크에 3-1 역전승…좌절된 한국의 32강 기적 축구 06.29 45
68217 [월드컵] 홍명보호, 고지대 적응은 했지만 정작 축구를 못했다 축구 06.29 42
68216 올러 빈자리 메운 KIA 김태형, 7이닝 역투로 잠실 7연패 끊었다 야구 06.29 32
68215 [월드컵] 아시아 최고 골잡이 품고도…손흥민 시대, 16강 한번으로 끝나나 축구 06.29 40
68214 [월드컵] 끝까지 희망 놓지 않은 태극전사들, 32강 좌절 순간 '망연자실' 축구 06.29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