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스코틀랜드 월드컵 축구 플레이오프, 6월 1일 개최

우크라이나-스코틀랜드 월드컵 축구 플레이오프, 6월 1일 개최

링크핫 0 797 2022.04.15 09:56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 팀이 뽑히는 장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 팀이 뽑히는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경기 날짜가 6월 1일(현지시간)로 정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6월 1일 스코틀랜드 홈 경기로 개최하고 이 경기의 승자가 6월 5일 웨일스와 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고 맞대결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플레이오프 경기는 원래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해 연기됐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서 살아남은 팀은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월드컵 본선 B조에 편성돼 잉글랜드, 미국, 이란과 경쟁하게 된다.

32개국이 출전하는 올해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는 아직 3장의 티켓 주인이 가려지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유럽 플레이오프 외에 아시아와 남미, 오세아니아와 북중미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남았다.

아시아와 남미의 경우 먼저 아시아에서 호주와 아랍에미리트가 6월 7일 맞대결해 이긴 나라가 남미 예선 5위 페루와 6월 13일에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오세아니아와 북중미에서는 뉴질랜드와 코스타리카가 6월 14일에 마지막 본선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39 이승엽·박용택 등 레전드 총출동…예능 '최강야구' 상반기 방송 야구 2022.04.21 543
10238 아스널, 첼시 잡고 토트넘과 승점 동률…EPL 안개 속 4위 경쟁 축구 2022.04.21 832
10237 남자부 아가메즈·타이스, 여자부 라셈 프로배구 드래프트 신청 농구&배구 2022.04.21 507
10236 [골프소식] 박인비, 7년째 메르세데스-벤츠 홍보대사 골프 2022.04.21 688
10235 콜로라도 외야수 블랙먼, MLB 현역 최초로 스포츠도박 홍보 야구 2022.04.21 572
10234 하이트진로, 한국계 美복서 IBO 세계 챔피언 '브랜던 리' 후원 야구 2022.04.21 553
10233 SSG 강력한 선발 투수진 벌써 11승…KIA는 고작 1승 야구 2022.04.21 513
10232 맨시티, 브라이턴 꺾고 하루만에 선두복귀…리버풀과 격차는 '1' 축구 2022.04.21 804
10231 김하성, 시즌 첫 홈런…샌디에이고 4연승 행진(종합) 야구 2022.04.21 531
10230 김하성, 시즌 첫 홈런…타구 속도 165㎞·비거리 124m 야구 2022.04.21 557
10229 황의조 결장한 보르도, 생테티엔과 2-2 무승부…여전히 강등권 축구 2022.04.21 889
10228 SSG 폰트, 우타자 상대 36타수 무피안타 행진…사구 1개만 허용 야구 2022.04.21 509
10227 시즌초 '깜짝 활약' 다저스 히니,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야구 2022.04.21 538
10226 박효준, 5경기 연속 결장…MLB 피츠버그, 3연패 야구 2022.04.21 585
10225 박병호 깨운 이강철 감독 한 마디 "삼진당해도 괜찮아" 야구 2022.04.20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