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종합)

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종합)

링크핫 0 658 2022.04.15 15:08
타구 확인하는 김효주
타구 확인하는 김효주

(서울=연합뉴스) 김효주가 1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2022.4.15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5타씩 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 단독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인 세라 켐프(호주)와는 3타 차이다.

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와 똑같은 점수,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는데 오늘이 더 만족스럽다"며 "실수가 나왔지만 어제보다 덜 큰 실수여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6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어제와 오늘 모두 그린을 놓쳤을 때 그린 밖에서 한 번씩 들어가 줘서 좋았다"고 운도 따른 1, 2라운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티샷하는 강혜지
티샷하는 강혜지

(서울=연합뉴스) 강혜지가 1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2.4.15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강혜지(32)가 6언더파 138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아림(27)과 투어 신인 안나린(26)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치고 공동 5위에 올라 선두 경쟁에 합류할 태세다.

김아림은 "바람이 많이 불고, 그린도 잘 받아주지 않아서 영리한 플레이를 해야 하는 곳"이라며 "바람의 방향을 잘 읽은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역시 롯데 후원을 받는 최혜진(23)이 4언더파 140타, 공동 7위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미(23)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박인비(34)는 이틀 합계 9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컷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413 쿼드러플 보기에도 씩씩한 고진영 "이것이 골프…후회 안 해" 골프 2022.04.24 662
10412 '부상 복귀' 키움 한현희, KIA전 2⅓이닝 9실점 부진 야구 2022.04.24 538
10411 '테이텀 39점' NBA 보스턴, PO 2R 눈앞…브루클린 탈락 위기 농구&배구 2022.04.24 532
10410 강타자 카브레라, MLB 역대 7번째 3천안타-500홈런 클럽 가입(종합) 야구 2022.04.24 512
10409 KIA 이적 앞둔 박동원 "양현종 공 잡을 생각에 기대" 야구 2022.04.24 533
10408 '타선 완전체' 앞둔 이동욱 NC 감독 "대체 선수들, 능력있어" 야구 2022.04.24 551
10407 레알 베티스, 승부차기서 발렌시아 잡고 17년 만에 국왕컵 우승 축구 2022.04.24 845
10406 KBO, 키움 박동원 트레이드에 제동…"신중히 검토 후 승인" 야구 2022.04.24 586
10405 kt 라모스, 오른발 통증으로 선발 제외…"오늘 정밀 검진" 야구 2022.04.24 494
10404 홍원기 키움 감독 "박동원 KIA행 아쉬워…대체할 선수 나와줘야" 야구 2022.04.24 528
10403 아쉬운 쿼드러플 보기…고진영, LA오픈 3라운드 3위로 하락 골프 2022.04.24 580
10402 "이게 왜 스트라이크?" 예민해진 타자들, 곳곳에서 충돌 속출 야구 2022.04.24 533
10401 프로야구 KIA '김태진+10억+신인지명권' 주고 키움 박동원 영입 야구 2022.04.24 542
10400 10번째 리그1 우승 일궜는데…아무도 웃지 못한 PSG 축구 2022.04.24 837
10399 최지만 3경기 연속 침묵…MLB 탬파베이 끝내기 2점포로 역전승 야구 2022.04.24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