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링크핫 0 517 2022.04.13 18:49
NC 다이노스 박건우
NC 다이노스 박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건우(32)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쳤다.

박건우는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

1회초 무사 1, 2루에서 박건우는 키움 우완 선발 정찬헌의 2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타구는 왼쪽 담을 넘어갔다.

올 시즌 10번째 경기, 39번째 타석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박건우는 2015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맹활약했고 지난해까지 타율 0.326, 88홈런, 478타점을 올렸다.

박건우는 2021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NC와 6년 100억원에 계약했다.

12일까지 타율 0.333(36타수 12안타)의 정교한 타격을 한 박건우는 NC 이적 후 치른 10번째 경기에서 홈런포도 신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980 MLB 김하성, 추격하는 적시타에 전력 질주로 동점 득점 야구 2022.04.16 588
9979 케이타,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신청…잔류 여지 남았다 농구&배구 2022.04.16 440
9978 '옆구리 통증' 삼성 구자욱 3일 만에 복귀…강민호도 출격 대기 야구 2022.04.16 506
9977 오타니, MLB 시즌 8경기 만에 대포…몰아서 2방에 3타점 야구 2022.04.16 533
9976 SSG 김원형 감독 "김광현, 커브·체인지업 완성도 높여 활약" 야구 2022.04.16 568
9975 '이븐파'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선두 골프 2022.04.16 697
9974 스트리플링 호투·게레로 주니어 결승포…MLB 토론토 5승째 야구 2022.04.16 498
9973 뜨거운 MLB 최지만, 왼손 투수 두들겨 큼지막한 1타점 2루타 야구 2022.04.16 530
9972 잉글랜드 프로축구 번리, 10년 동행한 다이치 감독 경질 축구 2022.04.16 755
9971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지금 절정이지만 더 잘할 수 있어" 축구 2022.04.16 742
9970 MLB 피츠버그 박효준, 시즌 두 번째 안타로 마수걸이 2타점 야구 2022.04.16 544
9969 전남 플라나 "여행 온 것 아냐…우리의 축구 보여주겠다" 축구 2022.04.16 756
9968 '플라나 결승골' 전남, ACL 1차전서 유나이티드 시티 1-0 제압 축구 2022.04.16 816
9967 김시우, PGA 투어 RBC헤리티지 2R 공동 23위…선두는 캔틀레이 골프 2022.04.16 620
9966 야구 영화 '꿈의 구장' 촬영지, 美 유소년 스포츠 메카로 재탄생 야구 2022.04.16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