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링크핫 0 522 2022.04.13 18:49
NC 다이노스 박건우
NC 다이노스 박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건우(32)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쳤다.

박건우는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

1회초 무사 1, 2루에서 박건우는 키움 우완 선발 정찬헌의 2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타구는 왼쪽 담을 넘어갔다.

올 시즌 10번째 경기, 39번째 타석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박건우는 2015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맹활약했고 지난해까지 타율 0.326, 88홈런, 478타점을 올렸다.

박건우는 2021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NC와 6년 100억원에 계약했다.

12일까지 타율 0.333(36타수 12안타)의 정교한 타격을 한 박건우는 NC 이적 후 치른 10번째 경기에서 홈런포도 신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11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8일 축구 2022.04.18 766
1011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대전 3-0 충남아산 축구 2022.04.18 838
10113 K리그2 대전, 충남아산에 3-0 승리로 3연승…3위 도약(종합) 축구 2022.04.18 817
10112 K리그2 광주, 안양 원정서 2-2 무승부…선두 탈환 실패 축구 2022.04.18 820
10111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2-2 광주 축구 2022.04.18 758
10110 '실업리그 출신 신인왕' 이윤정 "프로행 후회 안 하죠" 농구&배구 2022.04.18 466
10109 '1표차 신인왕' 박승수 "희준이형 때문에 긴장…꼭 받고 싶었다" 농구&배구 2022.04.18 640
10108 '두 번째 MVP' 양효진 "집착을 버리니 상복이 생기던데요" 농구&배구 2022.04.18 486
10107 MVP 케이타 "정말 V리그 남아서 KB손보에서 뛰고 싶다" 농구&배구 2022.04.18 609
10106 '시범경기 홈런왕' LG 송찬의, 1군 벽 넘지 못하고 2군행 야구 2022.04.18 621
10105 K리그1 수원 새 감독에 이병근…"푸른 유니폼, 노력해야 입는다" 축구 2022.04.18 741
10104 '관중이 심판 향해 물병 투척' 대구FC에 제재금 300만원 축구 2022.04.18 769
10103 케이타, KB 구단 사상 첫 정규리그 MVP…양효진은 2년 만에 수상(종합) 농구&배구 2022.04.18 585
10102 내포신도시 첫 골프장 20일 착공…가을에 시범라운딩 골프 2022.04.18 645
10101 [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농구&배구 2022.04.18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