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86분' 스토크시티, 프레스턴과 1-1 비겨…2경기째 무승

'배준호 86분' 스토크시티, 프레스턴과 1-1 비겨…2경기째 무승

링크핫 0 384 2025.12.28 03:20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스완지시티 엄지성, 선발 출전…포츠머스 양민혁은 교체 출전

볼 경합을 펼치는 스토크시티 배준호
볼 경합을 펼치는 스토크시티 배준호

[스토크시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호의 '젊은피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고, 소속팀도 2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스토크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스토크시티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승점 34로 10위에 랭크된 가운데 프레스턴은 5위로 올라섰다.

배준호는 4-2-3-1 전술로 나선 스토크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1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치면서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1분 샘 캘러거와 교체돼 벤치로 들어갔다.

지난 14일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리그 3호 도움을 작성했던 배준호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스토크시티는 슈팅 수에서 프레스턴을 14개-8개로 앞섰지만, 결정력을 살려내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스완지시티와 코번트리의 경기 장면
스완지시티와 코번트리의 경기 장면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완지시티의 엄지성도 이날 '선두' 코번트리와 원정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59분을 뛰면서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고, 팀도 0-1로 패했다.

이밖에 포츠머스에서 뛰는 양민혁은 이날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 홈 경기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4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골맛을 보지 못한 가운데 팀도 1-1로 비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613 KLPGA 방신실, 1억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골프 01.16 305
63612 한화, 코치진 보직 확정…김기태 퓨처스 타격 총괄 코치 선임 야구 01.16 322
63611 우즈, 켑카 복귀에 "PGA 투어에 중요한 의미" 평가 골프 01.15 344
63610 속초시, 스포츠로 관광 비수기 돌파…전지훈련·대회 유치 총력 축구 01.15 386
63609 MLB '골드글러브 10회' 에러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야구 01.15 314
63608 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축구 01.15 401
63607 KLPGA 투어 이소영, 골프 의류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골프 01.15 278
63606 프로야구 두산, 2026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야구 01.15 341
63605 디섐보·람·스미스, LIV 골프에 남는다…PGA 투어 복귀 안 해 골프 01.15 304
63604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변준형 부상으로 빠지고 김낙현 대체 출전 농구&배구 01.15 346
63603 K리그1 포항, 독일 출신 스트라이커 트란지스카 영입 축구 01.15 429
63602 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 온다…16∼17일 공식 투어 축구 01.15 436
63601 KBO, 기록강습회 개최…21∼23일 수강 신청 야구 01.15 344
63600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제압하고 단독 2위로 휴식기 맞이 농구&배구 01.15 357
63599 초반 돌풍 휴식기까지 이어간 정관장…"수비·에너지 레벨의 힘" 농구&배구 01.15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