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루친스키, '6이닝 2실점' 뷰캐넌에 판정승

'7이닝 무실점' 루친스키, '6이닝 2실점' 뷰캐넌에 판정승

링크핫 0 509 2022.04.20 21:39
위기 탈출 루친스키 6회 6K
위기 탈출 루친스키 6회 6K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NC 선발 루친스키가 6회 초 2사 1·3루 상황 삼성 4번 오재일을 삼진으로 잡은 후 주먹을 쥐고 있다. 2022.4.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삼성 킬러' 드루 루친스키를 내세운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렸다.

NC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올 시즌 처음 2연승으로 분위기를 추슬렀지만, 삼성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양 팀 외국인 에이스 루친스키와 데이비드 뷰캐넌의 선발 대결에서 루친스키가 판정승을 거둔 경기였다.

루친스키는 7회까지 삼진 6개를 곁들이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반면 뷰캐넌은 6회까지 8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3패(1승)째를 당했다.

NC는 2회말 닉 마티니가 좌익선상 2루타, 노진혁은 우전안타를 쳐 1사 1, 3루에서 오영수가 중견수 뜬공을 날려 1-0으로 앞섰다.

3회에는 1사 만루에서 마티니가 좌전 안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

7회에는 양의지가 삼성 3번째 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3-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NC 외국인 타자 마티니는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루친스키는 2019년 9월 7일 이후 삼성전 6연승을 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310 '퍼트 약점' 벗어난 유해란, 넥센·세인트나인 2R 선두 도약 골프 2022.04.22 628
10309 [부고] 조원우(프로야구 SSG 랜더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2022.04.22 531
10308 김광현, 2010년 이후 가장 좋은 초반 성적…팬도 선수도 웃는다 야구 2022.04.22 568
10307 MLB 피츠버그 박효준, 엿새만에 출전해 2루타로 역전승 물꼬 야구 2022.04.22 586
10306 오늘부터 모든 야구장서 육성 응원 허용 야구 2022.04.22 548
10305 F1 황제 해밀턴·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EPL 첼시 인수에 가세 축구 2022.04.22 798
10304 한국 다녀간 김세영·유소연, LA오픈 첫날 2타차 공동 5위 골프 2022.04.22 698
10303 MLB 보스턴 줄줄이 코로나19 감염…코라 감독도 확진 야구 2022.04.22 565
10302 시즌 첫 3연패 후 만나는 두산…LG,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 야구 2022.04.22 579
10301 안필드 관중 위로받은 호날두 "이 순간 절대 잊지 않을 것" 축구 2022.04.22 787
10300 유·청소년 동호인축구 i리그 23일 개막…1천146개 팀 참가 축구 2022.04.22 778
10299 동료에서 적으로…에릭센 마주하는 손흥민, 득점포 재가동할까 축구 2022.04.22 790
10298 '인후통' 박민지, 타이틀 방어 포기…코로나19 후유증 기권 골프 2022.04.22 654
10297 [신간] 워터·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골프 2022.04.22 646
10296 MLB-선수노조, 여성 폭행 혐의 투수 바워에 휴직 명령 연장 야구 2022.04.22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