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한국가스공사 잡고 4연승…롱 28점

프로농구 KCC, 한국가스공사 잡고 4연승…롱 28점

링크핫 0 309 2025.12.19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덩크 꽂는 라건아
덩크 꽂는 라건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

KCC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88-84로 이겼다.

지난 6일 원주 DB와 경기부터 한 번도 안 진 3위(13승 8패) KCC는 4연승을 올리며 2위(14승 8패) 안양 정관장과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KCC 상대 원정 연승 행진이 3경기에서 끊긴 한국가스공사는 7승 15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9위로 반 계단 내려갔다.

66-67로 한 점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KCC는 숀 롱과 윌리엄 나바로의 연속 5득점으로 71-67로 앞서나가며 승부의 추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신승민의 외곽포 등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롱이 장악한 골밑을 공략하지는 못했고, 시간이 갈수록 KCC의 승리는 굳어져 갔다.

KCC가 84-82로 앞서던 4쿼터 종료 38초 전엔 롱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다가 닉 퍼킨스로부터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4점 차를 만들었다.

한국가스공사 신승민이 12초를 남기고 시도한 3점이 림을 외면하면서 KCC의 승리가 굳어졌다.

롱은 28점 10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두 경기 연속 더블 더블을 올렸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허웅이 23점으로 가장 많이 넣었다.

허훈은 득점은 7점에 그쳤으나. 어시스트 13개를 뿌리며 제 몫을 다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라건아가 23점 10어시스트의 변함 없는 활약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23 K리그1 울산 정우영, 작별 인사…"이전의 울산 모습을 되찾길" 축구 2025.12.27 343
63122 꼴찌서 1등으로…하나은행 반등 이끈 이상범 "이제부터가 진짜" 농구&배구 2025.12.27 427
63121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5.12.27 348
63120 오현규 시즌 3호 도움…헹크는 브뤼허에 3-5 패배 축구 2025.12.27 332
63119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감독 "네이션스컵 이집트와 정면승부" 축구 2025.12.27 330
63118 마사 스튜어트, 英프로축구 스완지시티 공동구단주돼 축구 2025.12.27 359
63117 MLB 애슬레틱스, 풀타임 1년 소더스트럼과 7년 1천247억원 계약 야구 2025.12.27 320
63116 프로농구 선두 LG, 2차 연장 혈투 끝에 KCC의 8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5.12.27 389
63115 '축구의 피카소' 로버트슨 별세…노팅엄·스코틀랜드 레전드 축구 2025.12.27 334
63114 선수협·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아마추어 발전 위해 용품 지원 야구 2025.12.27 312
63113 일본 WBC 대표팀 감독, 오타니·기쿠치·마쓰이 합류 공식 발표 야구 2025.12.27 317
63112 남자배구 삼성화재, 11연패 탈출…여자부 페퍼는 9연패 늪(종합) 농구&배구 2025.12.27 358
63111 테일러메이드, 내년 1월 신제품 최초 공개 행사 개최 골프 2025.12.27 278
63110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5.12.27 351
63109 [영광소식] 성산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골프 2025.12.27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