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링크핫 0 280 2025.12.03 03:23
KIA 최형우
KIA 최형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최형우(41)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받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직접 단상에 올라와서 꽃다발을 전달했다.

올 시즌 최형우는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그는 친정과도 같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형우는 데뷔 후 삼성에서 줄곧 뛰다가 지난 2017년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짜리 FA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에는 3년 총액 47억원에 FA 재계약했고 지난해에는 2년 22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했다.

올 시즌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처음 기록상을 받았는데, 오래 야구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야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기록을 세우고 끝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을 맡은 박지영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묻자 그는 "곧 아실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570 LG 박해민·홍창기, 장애인시설에 TV 설치…우승 공약 이행 야구 2025.12.06 313
62569 K리그2 강등에 화난 대구FC 응원단…시청 앞 근조화환 시위 축구 2025.12.06 314
62568 '조규성 시즌 5호골' 미트윌란, 노르셸란에 5-1 대승 축구 2025.12.06 311
62567 프로농구 SK, 소노 잡고 3연승…워니 14점 농구&배구 2025.12.06 300
62566 '73세' 론 워싱턴 전 감독, 이정후 소속팀 내야 코치로 복귀 야구 2025.12.06 328
62565 LPGA Q시리즈 1라운드, 코스 상태 안 좋아 하루 연기 골프 2025.12.06 298
62564 홍명보호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6일 2시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축구 2025.12.06 334
62563 다저스 김혜성 "구단이 허락하면 WBC 훈련부터 함께하고 싶어" 야구 2025.12.06 294
62562 LG 박명근·삼성 육선엽 등 프로야구 선수 14명 내년 상무 입대(종합) 야구 2025.12.06 320
62561 송성문, 현역 선수 이어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 수상 야구 2025.12.06 314
62560 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회복…WBC 출전 정조준 야구 2025.12.05 313
62559 테니스 세계 3위 고프, 올해 여자 스포츠선수 수입 1위…455억원 골프 2025.12.05 297
62558 부천-수원FC K리그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취소…5일 개최(종합) 축구 2025.12.05 361
62557 양현종, KIA에 남는다…2+1년 45억원에 FA 계약 야구 2025.12.05 309
62556 부천-수원FC K리그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연기…5일 개최 축구 2025.12.05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