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김태진+10억+신인지명권' 주고 키움 박동원 영입

프로야구 KIA '김태진+10억+신인지명권' 주고 키움 박동원 영입

링크핫 0 532 2022.04.24 11:14
키움에서 KIA로 트레이드된 박동원
키움에서 KIA로 트레이드된 박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로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이자 중장거리포인 박동원을 영입했다.

KIA 구단은 24일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내주고 박동원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키움에 입단한 박동원은 11시즌 동안 통산 9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97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엔 131경기에 나와 413타수 103안타(22홈런) 83타점 61득점 타율 0.249를 기록했다.

키움으로 옮긴 김태진은 7시즌 동안 통산 3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123득점 28도루를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박동원은 공수에서 이미 기량이 검증된 포수이다. 공격적인 볼 배합으로 투수를 리드하는 유형이고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어 도루저지율이 높다"며 "특히 공격에 장점이 많은 선수로 중심타선에서 팀의 장타력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원의 가세로 KIA는 한승택, 김민식으로 이뤄진 포수진 전력을 더욱 두껍게 했다.

또 좌·우 타자의 장타력 균형도 어느 정도 이룰 것으로 보인다. KIA의 장타력은 현재 나성범과 최형우 등 왼손 타자에게 편중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695 언니를 캐디로 대동 김효주 "언니에 좋은 추억 선사하고 싶다" 골프 2022.04.29 633
10694 미국 언론 조명 받는 김하성 "더 먹고 근육 운동도 더 할게요" 야구 2022.04.29 580
10693 인천 무고사, K리그 최초 2회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 축구 2022.04.29 774
10692 '리비아 특급' 이크바이리, 프로배구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 농구&배구 2022.04.29 537
10691 프로농구 오리온, 매각 협상 진행…"연고지 이전 없다" 농구&배구 2022.04.29 448
10690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골프장 토지 명도 소송 2심도 승소(종합) 골프 2022.04.29 646
10689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골프장 토지 명도 소송 2심도 승소 골프 2022.04.29 651
10688 '팀OPS 1위·팀타율 2위인데 6위'…타격 불협화음 늪에 빠진 KIA 야구 2022.04.29 521
10687 "'히든카드'는 감독님"…김승기-전희철 감독 지략 대결 승자는? 농구&배구 2022.04.29 560
10686 프로농구 LG 새 사령탑에 조상현 국가대표 감독…2년 계약 농구&배구 2022.04.29 538
10685 '중앙대 듀오' 김선형-오세근, 챔프전 첫 격돌…"승부는 승부" 농구&배구 2022.04.29 516
10684 [여행소식] 하와이관광청, LPGA 공식 후원 골프 2022.04.29 616
10683 [게시판] 유니세프한국위-롯데 자이언츠, 세계 어린이 돕기 협약 야구 2022.04.29 576
10682 [부고] 이재호(SK텔레콤 스포츠운영팀 부장)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2.04.29 539
10681 라바리니·김연경 없는 배구대표팀 명단 발표…김희진 등 승선 농구&배구 2022.04.29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