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왕조 주역' 피펜 아들, NBA 드래프트 도전

'시카고 왕조 주역' 피펜 아들, NBA 드래프트 도전

링크핫 0 569 2022.04.28 11:42
피펜 주니어의 경기 장면
피펜 주니어의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 왕조 시대의 주축이었던 스코티 피펜(57)의 아들 스코티 피펜 주니어(22)가 NBA 무대에 도전한다.

피펜 주니어는 28일(한국시간) NBA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신인 드래프트 조기 참가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버지 피펜은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에서 6차례 파이널 우승을 합작한 '전설'이다.

NBA가 공식적으로 선정한 역대 최고 선수 50인에도 포함됐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내밴더빌트대 소속인 피펜 주니어는 2020-2021시즌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사우스이스트 콘퍼런스(SEC)에서 평균 20.8점으로 득점 2위, 3학년에 맞은 2021-2022시즌에는 20.4점으로 1위에 올랐다.

NBA 경기장에 온 아버지 피펜
NBA 경기장에 온 아버지 피펜

[AP=연합뉴스]

피펜 주니어는 또 2021-2022시즌 5번이나 30점 이상 득점했고, 시즌 누적 736득점으로 밴더빌트대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드래프트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지금의 나로 만들어 준 내슈빌에 감사하다. NBA 드래프트에 도전해 새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적었다.

한편, 전날 SNS를 통해 NBA 도전을 선언한 이현중(데이비드슨대)도 조기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745 김하성 홈런 치고 외신에 농담도…"좋은 음식 먹었다" 야구 2022.04.30 559
10744 MLB 메츠, 올 시즌 첫 노히트 경기 달성…메길 등 투수 5명 합작 야구 2022.04.30 542
10743 고진영, 버디스 챔피언십 2R 공동 2위…박인비는 9위로 상승(종합) 골프 2022.04.30 603
10742 [부고] 장정석(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단장) 씨 장모상 야구 2022.04.30 518
10741 오타니, 시즌 4호 홈런으로 팀 승리 기여…에인절스 5-1 승리 야구 2022.04.30 531
10740 MLB 최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또 결장…토론토 기쿠치는 또 뭇매 야구 2022.04.30 513
10739 'MLB 이름값에도 고전 중'…KBO서 헤매는 노바·푸이그 야구 2022.04.30 473
10738 고진영, 버디스 챔피언십 2R 공동 2위…박인비는 9위로 상승 골프 2022.04.30 591
10737 세계 2위 람, PGA 멕시코오픈 2R 단독 선두…시즌 첫 승 조준 골프 2022.04.30 633
10736 김하성 사흘 만에 3호 홈런…동점 투런포에 또 멀티히트(종합) 야구 2022.04.30 498
10735 이동경 없는 샬케, 2부 분데스리가 선두 도약…승격 청신호 축구 2022.04.30 743
10734 우크라 축구대표팀, 내달 독일서 묀헨글라트바흐와 친선경기 축구 2022.04.30 771
10733 SSG 최정, 11년 연속 사랑의 홈런 캠페인…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야구 2022.04.30 521
10732 MLB, 여성 폭행한 바워에 2년간 출전 정지…바워 즉각 이의신청 야구 2022.04.30 483
10731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맨유 고문역 병행 축구 2022.04.30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