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링크핫 0 579 2022.05.03 17:46

주전포수 박대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

NC 다이노스 양의지
NC 다이노스 양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치 간 폭행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NC 다이노스에 악재가 또 생겼다.

팀의 중심타자 양의지(35)가 발가락을 다쳐 정상적으로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양의지는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팀 불펜투수 김범수가 던진 공에 왼쪽 발가락을 맞았다"며 "타박상 증세가 심해서 경기 출전이 어렵다. 경기 후반 대타 정도로만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의지는 당시 0-0으로 뒤진 7회말 공격에서 김범수가 던진 공에 맞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대주자와 교체된 뒤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는 주전 포수 박대온도 부상으로 이탈해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다.

박대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이날 삼성전에서 1군 출전 경험이 없는 이재용을 선발 포수로 투입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214 세징야·제카 1골 1도움…대구, 수원 잡고 리그 6경기 만에 승리 축구 2022.05.08 748
11213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3-0 수원 축구 2022.05.08 731
11212 '엄원상 1골 2도움' 울산, 강원에 역전승…재도약 발판 축구 2022.05.08 782
11211 [프로축구 강릉전적] 울산 3-1 강원 축구 2022.05.08 757
11210 김비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통산 7승에 상금 1위 골프 2022.05.08 564
11209 적장으로 '대팍' 찾은 이병근 "기분이 이상하기도, 벅차기도" 축구 2022.05.08 748
11208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30점 차로 꺾고 2승 1패…커리 30점 농구&배구 2022.05.08 553
11207 김원형 SSG 감독 "팀 더 잘되려면 타격 부진 최주환 살아나야" 야구 2022.05.08 589
11206 MLB 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타율 0.221 야구 2022.05.08 527
11205 NC 권희동, 복귀 4일 만에 엔트리 말소…햄스트링 부상 야구 2022.05.08 534
11204 홍원기 키움 감독, 탈삼진 1위 안우진에 "삼진 욕심 버려야" 야구 2022.05.08 507
11203 탬파베이 최지만, 선수단 합류…경기 전 정상 훈련 야구 2022.05.08 531
11202 이동경 소속팀 샬케, 한 시즌만에 분데스리가 1부 복귀 축구 2022.05.08 739
11201 '빅리그 20호골' 손흥민, 아시아인 유럽 1부 최다골도 정조준 축구 2022.05.08 776
11200 정우영, UCL 못 가나…프라이부르크, U베를린에 1-4 완패 축구 2022.05.08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