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대구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종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대구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종합)

링크핫 0 498 2022.05.03 10:59
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앰블럼

[NC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1군 코치 두 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하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NC A코치와 B코치는 3일 새벽 대구의 한 술집에서 시비 끝에 폭행했다.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내부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코치는 대구 시내 병원에 입원했으며, 치료 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NC 선수단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3연전을 위해 3일부터 대구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A,B 코치는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고,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다.

NC는 지난해에도 방역지침 위반으로 선수 4명이 징계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주전 선수 4명이 빠진 NC는 올 시즌 8승 18패 승률 0.308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최근에도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유선상으로 보고를 받은 KBO는 경위서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274 한국야구위원회, 라오스 야구대표팀에 야구공 600개 전달 야구 2022.05.09 538
11273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09 530
11272 국내 복귀 앞둔 지소연, 첼시 홈 고별전서 리그 우승 트로피 축구 2022.05.09 789
11271 KBL 연고·장신 선수 훈련 캠프 개최…조상현 LG 감독 등 참여 농구&배구 2022.05.09 487
11270 최경주, 시니어투어 미쓰비시 클래식 공동26위 골프 2022.05.09 632
11269 '콘페리 투어 활약' 김성현, 2022-2023시즌 PGA 투어 진출 확정 골프 2022.05.09 594
11268 롯데 한동희, 생애 첫 월간 MVP 영광…김광현 뿌리치고 우뚝 야구 2022.05.09 500
11267 프로야구 키움 좌완 김성민 '현역 입대' 야구 2022.05.09 489
11266 KIA-SSG 트레이드…포수 김민식↔투수 김정빈·내야수 임석진 야구 2022.05.09 511
11265 컴투스 "KBO·MLB 야구게임, 한국·미국·대만서 흥행" 야구 2022.05.09 525
11264 류현진, 15일 탬파베이전 등판할 듯…스트리플링과 1+1 가능성 야구 2022.05.09 542
11263 '올스타 8회' MLB 스타플레이어 카노, 메츠서 결국 방출 야구 2022.05.09 521
11262 투·타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 KIA…실책·득점권 타율에 발목 야구 2022.05.09 550
11261 'MLB 슈퍼스타' 오타니, '동점 적시타+끝내기 득점' 맹활약 야구 2022.05.09 504
11260 '스털링 멀티골' 맨시티, 뉴캐슬 5-0 완파…EPL 우승 '성큼' 축구 2022.05.09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