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수비수 임채민, 이장수 감독의 중국 선전으로 이적

강원FC 수비수 임채민, 이장수 감독의 중국 선전으로 이적

링크핫 0 788 2022.04.29 19:36
임채민의 선전FC 이적을 공식 발표한 강원FC.
임채민의 선전FC 이적을 공식 발표한 강원FC.

[강원FC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중앙 수비수 임채민(32)이 중국 슈퍼리그 선전FC 유니폼을 입는다.

강원은 2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0시즌 입단해 강원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임채민이 선전FC로 이적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주장으로서 팀을 위해 희생하고 최선을 다한 임채민 선수의 앞날을 응원한다"며 작별 인사를 했다.

2013년 성남FC에서 K리그1에 데뷔한 임채민은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서 보낸 두 시즌(2017∼2018년)을 제외하고 줄곧 성남에서 뛰다가 2020년 강원으로 옮겼다.

임채민의 선전행은 이미 지난 2월 결정됐으나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슈퍼리그 개막 일정 등의 변수로 공식 발표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민은 올 시즌 강원에서는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선전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지도자로 꼽히는 '충칭의 별' 이장수 감독에게 올해 2월 새로 지휘봉을 맡기고 새판짜기를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865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신승…풀 31점·톰프슨 역전 3점포 농구&배구 2022.05.02 575
10864 SK·인삼공사, KBL 대표로 10월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전 농구&배구 2022.05.02 561
10863 고진영, LPGA 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 1타 차 준우승(종합) 골프 2022.05.02 591
10862 오심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별세 축구 2022.05.02 775
10861 김단비 영입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우승에 다시 도전" 농구&배구 2022.05.02 509
10860 여자농구 FA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 농구&배구 2022.05.02 510
10859 극장에서 야구 관람…7일 대전·부산 경기 극장 생중계 야구 2022.05.02 528
10858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02 494
10857 가우스먼, 5경기 31⅔이닝 홈런·볼넷 0개…116년만의 진기록(종합2보) 야구 2022.05.02 491
10856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사랑의 바스켓 모금액 2천600여만원 전달 농구&배구 2022.05.02 507
10855 SSG 김광현, 3일 한화전서 KBO 140승·한미 150승 도전 야구 2022.05.02 509
10854 '홈런 흑자'만 11개…준비된 롯데의 이유 있는 진격 야구 2022.05.02 525
10853 꼬마 팬에게 보낸 손 키스…마음 담은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축구 2022.05.02 801
10852 FIFA온라인4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에 김병권·곽준혁 축구 2022.05.02 688
10851 여자농구 FA 한엄지, BNK 이적…4년 계약·연봉 1억8천만원 농구&배구 2022.05.02 483